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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맛있게 드셨다니 다&#54671;...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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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는 모르지만 저도 피자 좋아라합니다...^^

기수님은 드디어 병이 나셨군요..<br />
선글라스땜에......^ㄴ^

(귓)저에게만 알려주심이...........절대 소문 안낼꼐여

문짜가 안드러 완는데요~.....글고 썽쿨라쑤가.....또~~~

여직원 둘이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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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둘이 빠졌는뎁쇼?

이게... 강호에 떠돌던 말로만 듣던 신종갈취로군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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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을 잘 받는법' 전수를 부탁 드림돠.... ㅜ,.ㅠ^

답하지 마시오 했으니..<br />
여기 답글 다신 분 중에는 안계시는 건 맞죠..?

.

..

몇 달전 이 게시판을 떠들썩하게 했던 피자 배달 사건이 다시 터진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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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은 부럽기도 하고 예쁘게 보이던 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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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br />

성기님 그게 먼데요?<br />
그럼 제가 받았으니 두 사람에게 보내고.<br />
그 두사람은 또 각자 두 사람에게...? 그런 겁니까? ..으시시...ㅠ.ㅜ^

피자남 사건 검색해보세요.<br />
몇달 전이 아니라 이년전 이군요.

두분 이쁜 사랑 나누시겠군요....ㅡ,.ㅜ^

&#47973;미.......??

절 버린 이유가 저분 때문이었다면.....흑흑..<br />
전 진우님께 저런 사랑 못드릴것같아요...부 디 행복하세요.. 진우님과 함께했던 시간 잊지않을께요..<br />
이젠 누굴 가슴에 담아둘 힘이 저에겐 없어요...얘는 걱정말아요..보란듯이 잘키울꺼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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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란말은 차마 못 드릴거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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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사나보자.....(제 속마음이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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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진국님....남자가 아랫도리 허전 진우님만 있는게 아닙니다..세상에 널린게 남자들입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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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참한(?) 애들 있는데 소개해 드리까?....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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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식이 다들......ㅡ,.ㅜ^

진우님이 아래가 부실??? 종호님이 어찌 그걸 아시나요?? 종호님도 그럼...??<br />
저 몰래 만나던사람이 대체 얼마나되는거예요..???<br />
그 부실함마저 사랑한 저는 어쩌라구요~~~~<br />

전부다 상상력이 풍부하시구만.....ㅜ.ㅠ^

진국님은 빨랑 어제 걸려온 전화..2부나 쓰세요? 엄정화..??

진국님.....ㅡ,.ㅜ^ 전 아랫도리 허전 진우님같은 스탈은 별로라 합니다....이래뵈도 저두 가릴건 가린답니다...ㅡ,.ㅜ^

죄송합니다. 말씀하시기 전에 미리 보내드렸어야 되는 것인데....<br />
이렇게 어르신을 챙길줄 모르니.....<br />
나중에 어르신 될 자격도 없습니다....<br />
그래서 전 계속 젊은이로 남아야될 것 같습니다...<br />
철들 때까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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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철이 들기는 할라나....

울집에 대못 많습니다....둬어개 드심 철 듭니다....ㅡ,.ㅜ^

녹스는 철은 사양합니다.....<br />
스뎅 못이라면 몰라도.....<br />
잘못 먹으면.... 철들기도 전에 &#49326;아버릴 겁니다.....

스뎅못은 읍씀돠...걍 암꺼나 드시기 바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