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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아무래도, UFO를 믿는 자들이 꾸며낸 이야기인 것 같네요.

8천년에서 12천년전의 핵폭발에 의한 방사능이 아직 남아있을 수 없지 말입니다.

질소가 핵폭발시의 중성자에 얻어 맞으면 탄소-14가 됩니다.<br />
방사성원소인 탄소-14의 반감기는 5천년 정도이므로 1만2천년이 지나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거대 유성이나 운석이 폭팔해도 방사능이 나올까요?

아주 옛날, <br />
에리히폰데니켄?이란 사람,당시엔 SF연구가(지금은 사업가..ㅠㅠ) 쓴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재앙의 폭발을 가끔 경험하는 1人<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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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사를 겪어 보시믄 압니돠. ㅜ,.ㅠ^

머.. 10000년전 50만명 단위의 도시가 있었다.. 라고 주장하는거 부터가 이미 사차원의 벽 너머의 <br />
얘기지 말입니다....

아.. 이종근님 말에 한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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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그 인구면.. 유럽전체 인구가 아닐까..

50만명의 도시......몇만명이라면 먹힐지 몰라도 50만명은 그다지....혹 50만의 생명체라면 몰라도......

유럽 전체 인구가 아니라 세계 인구가 그정도 될까 말까 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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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대충 찾아보니 인더스문명 전성기 (BC 2500년 정도) 모헨조다로의 인구가<br />
5만 정도라고 추정되는데.. 패망 원인이 인구과잉이군요^^

인류문명이 두번 바뀌었다고 합니다.<br />
찬란한 문명을 이루었던 @@문명은 핵폭발로 인류가 멸망하게 되고<br />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는 그 핵폭발 이후의 인류라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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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말을 했는데 누군진 기억 안나네요.

히로시마는 이제 50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 방사능에 많이 오염되어 있나요?<br />
10,000년이 지나야 사람이 좀 살만 해지겠네요.

작년에 읽은책 재카리아 사친의 "슈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읽어봐도 그런 이야기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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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읽어볼땐 너무 터무니 없는 내용이라 콧방귀 끼지만.... <br />
읽다보면 수긍이 갈때가 있더군요. <br />
그곳에 있는 부조그림중에 우주선 아주 비슷한 그림도 있고요. <br />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아담과 이브 이야기까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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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라아 사친이 슈메르어를 번역해서 쓴 글

히로시마의 원자탄 떨어진 자리가 관광지인 게 맞나요?<br />
그렇다면, 방사능 오염이 그렇게 오래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성서내용중에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에서 사친은 핵 폭발 이야기를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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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중에 하느님의 천사가 아브라함의 부탁으로 룻을 구하려고 소돔에 들어가니, 소돔의 주민들이<br />
그 천사를 나오라하고, 룻이 자기 딸을 데리고 가라고 해도 안된다하고....(기억이 가물가물 ㅎㅎ)<br />
(보통 성서에서는 동성애로 이야기 하지만...그런뜻이 아니고 천사의 옷이 일반인과 다르니 그렇다고 해석 하더군요)<br />

외계인이 말 안듣는 지구인들을 없애기 위해 라퓨타처럼 불을 쏘았을 지도 모르죠.<br />
우리가 쓰레기통에 몰려 있는 파리나 날파리를 없애기 위해 에프킬라 뿌리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