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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도 자동차와 같군요. 순식간에 삼백마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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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16:5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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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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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도 자동차와 같군요. 순식간에 삼백마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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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가입일자 : 2004-07-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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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넣고 다니다 탈 요량으로 스트라이다를 보고 있었습니다.
50만원이면 사겠다 싶어 며칠 검색해보니...70마넌짜리 신형...
그러다가.....
만듦새가 좀 약하다 싶기도 하고......
튼튼한걸로 알아보다가 브롬튼까지 왔습니다.
150마넌....
두대를 사야하니....삼백마넌....크헉....
내가 지금 머하는거지? 싶어서 언능 창 닫아버리고...
휴...한숨쉬고 있습니다.
자장구....차살때처럼...순식간에 BMW까지 넘보게 되는군요.
혹시 트렁크에 두대가 다 들어갈만한 튼튼한 자장구 추천좀 해주세요.
마누라가 발 안닿는 자전거 높이를 감당못해서 선택 폭이 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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