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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분양?... 위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개념 및 수익성,,, 전망? 등이 '객관적'으로 궁금합니다.
누구나 쇼핑몰을 분양받고... 분양비용 내고...
군복지몰에서 파는 저렴한 물건을 경쟁력으로,,., 한다?
또한 쇼핑몰을 홍보해서 하부? 쇼핑몰을 유치한다... 흠
흠... 잘 이해가 안간다는....^^
아래는 기사입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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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 이강미 객원기자] 대학교를 휴학한 정 모씨는 요즘 식탁에서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 놀고 있자니 부모님 눈치가 보이고 그렇다고 집 밖으로 나가자니 돈이 없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도 해봤지만 턱없이 낮은 시급에 비해 환경이 열악하고 자격증시험 때문에 아르바이트 시간도 충분히 할애할 수 없는 처지다.
인터넷 아르바이트나 재택 아르바이트를 원하지만 채용하는 곳이 극히 드물다. 그러던 중에 정 씨는 최근 쇼핑몰 분양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적은 자본으로 창업 할 수 있고 부업으로도 인기가 높은 분양몰 사업은 쉽게 말해 본인이 직접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분양 받은 도메인으로 고객들을 유치하면 수익금이 발생하는 도메인 분양과 같은 맥락이다. 인터넷 재택알바로도 인기가 높아 최근에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다.
㈜드림피엑스(http://www.dreampx.co.kr)의 이서하 대표는 “현재 운영 중에 있거나 새로이 시작 단계에 있는 분양몰의 취약점이나 마케팅상의 허와 실을 간파하고,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소시민에게 진정한 쇼핑몰의 분양을 통해 한 번 몸담은 회원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만이 마지막에 살아 남을 수 있다”며 “꿈을 실현하는 동반자적 기업, ‘겉보다 내실을 다지는 기업’, ‘평생을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진정한 분양몰 시장에서 활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피엑스는 다년간 군복지쇼핑몰 운영경험을 가진 ㈜클릭피엑스의 자회사로서 1년여 동안 준비 과정을 마무리 하고, 전문 경영인인 이서하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분양몰 사업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드림피엑스는 이달 말까지 마케팅 전략을 완성하여 홈페이지를 오픈한 후, 그 동안 준비된 쇼핑몰을 11월까지 준비하여 11월 20일을 그랜드 오픈일로 잠정 결정했다. 오픈 기념 행사로서 11월 11일까지 예비사업자 모집(할인 행사) 및 우수사업자 여행 프로모션(제주도 및 해외여행)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