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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는 뇨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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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11: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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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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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는 뇨자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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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 [가입일자 : 2003-07-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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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노처녀인지 아줌만지 어제 또 한소리 해줬네요
최근들어 아주 정도가 심한게 올라가기 귀찮아서 참고 참고 참다가 올라갔습니다.
초인종 누르면 누구냐고 신경질 냅니다.
바로 조용히 좀 하라고 단독주택이냐고 저도 신경질내서 설교 좀 해줬습니다.
뭐 지가 지은죄가 있으니 미안하다고는 하더군요 ㅡㅡ;
맨날 심야 새벽 3~4시까지 뒷굼치로 거의 찍다시피 걸어다닙니다. 가끔 뛰기도 합니다.
후다다닥~ 쿵쿵쿵쿵
어젯밤에도 12시 반이 넘었는데 세탁기는 돌리는건 애교고 진공청소기도 돌리네요 헐...
아주 우당탕탕 난리 났습니다.
한 며칠 조용하다 또 그럽니다. 아주 주기적으로..
이거 저도 담에 복수 좀 해줄까 하는데
축구공들고 천장 치면 될까요?
천장이 얇은 합판으로 된거 같아서 효과도 없을거 같고..
미궁 같은음악 크게 틀어도 옆집에 더 방해 될거 같고.. 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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