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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임종 자체를 느껴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이 무한하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마치 무한한것 마냥 사는(대표적으로 제가 그렇습니다.. ) 경우가 있는데 관속에 한번 누워보면..<br /> 뭐랄까요.. 시간을 허비하며 살아온걸 좀 반성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 <br /> 물론 열심히 사시는 대다수의 회원님들껜 굳이 필요 없을것같고요..<br /> 그나저나 아이들에겐 어떤 의
뭘 느끼게 하고 싶은건지... 참 난해한 세상입니다.<br /> 사람이 나고 죽음은 가족관계에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텐데 말이죠...
한마디로 세상이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일단 쥐 를 한마리 잡아 넣고 뚜껑덮은 다음에 못질하고 위에 공구리 하고난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할 수도 있게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별걸 다하는군요.<br /> 이해가 안됩니다...;;
어린애 한테까지 그러는 건 잘 못된 겁니다.<br /> 교육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하는데.<br /> 아무에게나 들이댄다는 것은 <br /> 그 교육의 의미도 모른채....막 하는 겁니다.....쯔쯔..무식....ㅜ.ㅠ
뭐,,,,,좋은 거라고 체험까지 합니까?? 어차피 살다보면 갈때 가는것을;;;;<br /> 강제루 하진 않았을테고 그거 시키는 부모들도 참,,,웃기는군요...밝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한테<br /> 죽음의 경험???.....(쩜6개)
전 약물등을 이용해서 (영화등에서 나오는 것처럼) 진짜 죽었다가 살아나 보고 싶긴합니다.<br /> 종교인들이 떠드는 사후세계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