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드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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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배 생각나면 물을 계속 마셨습니다. <br />
효과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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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년 전 일이네요. <br />
이후 스트레스 때문에 몇 번 피다가 다시 끊곤 했는데, <br />
이젠 담배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아픕니다.
독한마음으로 담배를 못끈으면 사람세끼 아니다고 나와의 약속으로 알고 굳은 마음으로 (금연 보조제 쓰지안고) 담배를 끈은지 어언 5년이 넘었습니다만 언제고 한결 같이 그 마음 변치말아야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서 젤로 실현하기 힘이드는 것이 금연입니다<br />
내 생전 그 마음이 변치말아야 성공합니다<br />
한때는 두손이 수경증이 걸린것같이 떨린다고해야 할까요 금연에 휴유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br />
또한 먹고싶은것 먹어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