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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같은거 5분씩 기다리면서 할경우 집전화가 더 싸지 않을까? 싶은데요<br />
전 번호가 아까워서 가지고 있습니다만 얼마 안쓰기는 하네요

없이15년쯤 살다 인터넷 결합할때 그냥 끼우는게 더싸길레 인터넷전화는 신청햇어요..<br />
원래 없어서 그런지 불편한거 하나도 모르겠던데요. 가족모두 휴대폰 있으니...

제 집하고 본가하고 일반전화가 없습니다.<br />
모든 연락처를 핸드폰으로 해놓으니 아직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br />
집전화는 계속 울리지만 핸드폰은 진동,무음,방전 등<br />
이런경우 바로 못받을수 있다는 정도.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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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전화 없습니다..ㅠ.ㅠ 별로 불편하지는 않습뉘돠..^^

집에 어른이 계시면 집전화가 있어야 할 겁니다.<br />
휴대전화기를 갖고 계시면서도 나이드신 분들은 일단 집전화로 거시고,<br />
휴대전화기로 연결이 되었더라도 사연이 길 경우에는 "집전화로 다시 할께"<br />
라고 하시는 경우가 많더군요.<br />
그게 저희 집에서도 일반전화기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br />

집 전화 없앤지 5년됩니다. 별 불편은 없습니다..<br />
유일한 불편은 사이트에 가입같은 일 할 때, 꼭 집전화를 묻는 사이트가 있어서...<br />
걍 회사 전화번호 쓰면 됩니다만...

저도 집에 전화 없습니다. 불편한건 없네요.

돈이 &#51022;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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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저놔두 &#51022;슴돠. ㅜ,.ㅠ^

IP phone으로 망내 무료 전화나 국제전화를 자주하실 거면 집전화가 유용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딱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어르신들이 집으로 먼저 전화를 하시기 땜시...꼭 갖고 있습니다.

070으로 대체하는 집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br />
아무래도 싸니깐요...

저희집도 없이 지내다가 070 한대 놨습니다. 아무리 휴대폰이 보편화 되었다고 해도 종종긴통화가 필요할때가 있어서요..

집전화 한달에 두통 받느라 기본료 내고 어쩌고 하니,,,한통당 만원돈 들더군요,,,,9년전 이사하면서 없애버렸는데,,,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요즘도 <br />
집 전화 있는집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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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br />
전에 자동차 구입시 옵션이 오토<br />
지금은 옵션이 스틱

저흰 집전화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와이프가 처가나 처형에게 전화하게 되면 기본이 30분이 넘어가더군요. 그런 통화를 핸드폰으로 하면 요금 폭탄 맞을거 같은데요. 지금 집 무선전화기가 오래되고 충전도 잘 안되어서 좀 좋은 모델로 구입하려고합니다.

스피카 팔려고 인터넷 전화 번호 적었더니 문자도 옵니다. <br />
근데 아적 팔리지 않네요. ㅡ.,ㅜ

저희집도 맞벌이라 집전화가 필요없더군요. 가끔 부모님댁에 가서 전화벨이 울리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밸소리를 얼마나 크게 해 놓으셨는지.... ^^''<br />

저도 집 전화없이 3년을 지내봤는데, 요즘은 왜 집 전화를 놓을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 입니다. 예전엔, 시골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를 많이 해서 설치했었는데 요즘은 핸드폰 영상통화로 손녀를 매일 보여드리면 훨씬 더 좋아하십니다. 어차피 식구들 모두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추세라서 집 전화가 별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별 것 아닌 걸 구매하는데도 꼭 과자 한 봉지씩 같이 넣어주시는 채 선생님, 뒤늦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

권성안님은 070 인터넷전화로 바꾸시면 전화료가 많이 줄겠네요~~ ㅎ

번호 이동도 있습니다. ~~~~ 일반번호 그대로. 070전화기를 쓰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에 장사하면서 ISDN을 몇회선 신청하면서 좋은번호(1472, 2580, 7777, 8888)를 받은것이 있습니다.<br />
ISDN이 ADSL이 나오면서 완전히 찬밥신세가 됐지만, 그리도 꿋꿋하게 쓰다가 작년인가 재작년에 LG로 사무용으로 번호이동 해서 전용전화기로 쓰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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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호가 너무 좋고, 집에 아버지 때문에 없애기가 좀 그렇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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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DN이 똥값 됐을때 개인간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