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어딘가에 내가찾는 그무었이 있고, 멀어져간 모든삶을 작은아픔으로 느끼리~~~
가 서너번 후렴구로 반복되는 노래입니다...남자분이 부르셨고 안치환 씨와 목소리나 창법이 비슷합니다...힘빼고 부르면 벨칸토 창법 비스무리한....
참 시원하고 가사와 음악이 좋았는데...여러번 들으면 무슨 켐페인송 같이 들려서리 크게 알려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7-80 년대식.. 지금 들으면 왠지 착하게 살기 켐페인 같은, 독하지 않은 노래들 말입니다....
와당현인 들을 믿쌉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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