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2년 3만정도 뛴 NF 중고로 들여서
이제 3년 7만 가까이 뛰었습니다.
요즘 들어 힘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서 배터리를 갈아줄까 정비할게 뭔가싶어 찾아보니..
이맘때 냉각수/부동액/브레이크오일/미션오일 등...교환할게 많던데
한방에 싹 갈아야 할때인지..
아니면...그냥 타다가 이상오면 그때마다 갈아야 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매일 100-200킬로 정도 운행하는 차라 방전 한 번 없던 배터리 갈아버리는게 아닌것 같기고 하고.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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