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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사랑의 슬픔은 어떨까요?~

배호-돌아가는 삼각지.....ㅡㅡ;

제니퍼 러시 더 파워 오브 러브는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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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Lr0xJBsVbZY

Barry Manilow - Can't Smile Without You 이런 거 많이 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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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템포에 가사말 좋은...

준영님....ㅠ 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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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달동안 너무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4달정도 된 것 같은데... 다리가 부러졌는데.... 하루종일 부러진 다릴하고 걸어다녔더니 깁스가 7주째 발바닥이 모두 깨져버려서 다시 새로 깁스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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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만큼 아직은 수입으로 보상받지는 못하지만... 최근엔 직장다니는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br />
일요일도 없이 하루 18시간 근무....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앙드레 가뇽의 피아노곡 '조용한 날들' 추천 드립니다.

용준님...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르지않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신랑신부가 좋아할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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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모두.....^^

희덕님.... 조용한 날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Love actually에 나온 All you need is love...

유영석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도 괜찮네요.

You raised me up.... <br />
원곡도 좋습니다만, westlife 곡도 좋습니다.

역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다보니 글이 많네요... 모두 고맙습니다. 뭘 써야 좋아할지... 고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br />
나중에 한번씩 사용하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MLTR - Paint My Love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