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먹고사는데바빠서..늘..밤늦은시간에만다닙니다..그러다보니.본의아니게
남의가정집을..밤늦게방문해야되는불편함과..사실.오디오라는핑계로결레죠
기다리는사람도지치고..저도.어쩔때는뭐하는짖인가싶기도하고..당분간은.오디오도못
사겠네요..오늘도..가게문닫고..급히구하러가던중..마눌술ㄹ이만땅이돼서.데릴러오라고..해서..급히..차를우회..바래다주고..급히갈려고하는데.판매자분이..너무늦어
난색을표해서..가던길되돌려왔네요..판매자분한테도.죄송스럽고..제자신한테도
못할짖이고..실은음악들을시간도없는데..바라던물건만나오면..참지를못하니
혼자넑두리해봤습니다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