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어려서 도저히 오디오생활을 맘놓고 즐길수없는상황이라,,
(정말쉽지않네요ㅠㅠ)
그래,,,다팔자,,(그래봤자 스탠드에 오석까지 다처분해봤자 300 조금넘는정도^^)
주말새벽이나 애들자면 그떄 잠깐잠깐 영화나보고 해드폰끼고 총질이나하자,,해서
조촐하게 질렀습니다 모니터 엘지34울트라와이드 ㅋㅋ 좋네요
ds5댁 보스m2 ,,, 우유팩만한놈이,,깜짝놀랐습니다 참나,,
저음이 크기에 비해 말도안되게 나오더군요
방이좁아서 모 만족하며사용중임니다
여기서 제목처럼 칭찬받고싶다는것은 나머지돈으로
아들놈 마트에서 눈을못때던 장남감(토미카 총20만상당) 마누라가 백화점에서 사달라고 징징거리던
테이블과의자(40만이었나,,)
암튼 그리고
울엄마수영복(아레나반신 선수용16만)
주머니는 홀~~~쭉해 졌지만 그래도 잘했다 생각함니다
그쵸 잘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