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떤분이 글 하나 쓰셨는데.....
얼마전..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 흉내 내시는분하고...진중권 흉내 내시는분....
노름에 관해서...토론 하는거 듣고...정말 오랜만에..실컷 웃었습니다..
전원책 흉내 내시는분...포쓰 극강 입니다...뭐 비슷하지는 않지만..톤이 죽입니다.
그에 비해 진중권씨는 약간 간사하게...흉내 내는데,,,말투와 논리는...끝내 줍니다.
대통 퀴즈때 항상 MB가 사회자 최양락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 알 알고 있다는말...
그리고 항상 딴 소리를 하죠...
나중엔 막 던지고.....뭐 하나 얻어 걸리지 않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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