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시에는 대둔산 정상에서 칠성봉전망대 쪽으로 하산하세요.<br />
칠성봉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광이 좋습니다. 그대로 도보로 하산하시면 용문골 이구요.<br />
칠성봉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가는길로 가면 케이블카 정류장이 나옵니다.<br />
시간 없으시면 케이블카 타고 내려 가시면 됩니다.
대둔산은 산이 작아 등반 하기에는 무리가 없으나, 주차장에서 상가들지나 올라가면 케이블카 타는곳이 나오는데 이곳으로 주로 올라 갑니다.(동심바위쪽)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에서 단풍철이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정체가 될것 입니다. 정상인 마천대에서 구경하시고, 하산시에는 칠성봉쪽으로 해서 구경하시고 시간이 없으니 케이블카 타고 하산하여, 현충사로 가시는것이 시간상으로 맞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