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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나온 건지 배가 부르신 건지 명확히 표현 해 주시길 바랍니다...ㅠ.ㅠ

별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긴 하지만 아무튼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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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 사람은 돈이 많고 봐야....)))) ㅜ,.ㅠ^

뭐 제가 아무리 그래봐야 <br />
쓸모도 없는 단자 3개나 그냥 쥐고 있는 분 보다야 돈이 많기야 하겠습니까 ?

그거 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눈팅족의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자게 채사장님이랑 전화 응대하는 채사장님은 다른 분 같습니다.ㅋㅋ<br />
일전에 전화상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좀 차가우셨는데 <br />
여기 계시는 채사장님은 잼난 분이신것 같습니다.ㅋㅋ나쁜뜻 아닙니다.^^

뭐 그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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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제외한 제 말투는 제가 생각해도 무뚝뚝하기 짝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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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만하면 메일이나 게시판으로 문의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이유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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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업중 전화를 받았을 때에는 불친절의 극치입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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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쳐 볼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 기냥 이대로 살랍니다. ㅠㅠ

빌라가 두동이라 T_T

바쁜거도 바쁜거지만 진묵님도 역시 경상도 사람이라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