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 무자게 부럽습니다 ㅠ.ㅠ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10-26 11:47:02 |
|
|
|
|
제목 |
|
|
한국.. 무자게 부럽습니다 ㅠ.ㅠ |
글쓴이 |
|
|
김영선 [가입일자 : 2003-07-05] |
내용
|
|
지금 춥다면서요?
추운거 디따 좋아하는데 ㅠ.ㅠ
1년 12달 365일 똑같은 더운 날씨..
느무느무 싫습니다 ㅠ.ㅠ
한국의 날씨를
멀리서나마 느껴보고자..
에어컨 빵빵하게 돌리고..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협주곡을 걸었습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춥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한국의 날씨를 느껴보고 시포요 ㅠ.ㅠ
어떻게 하면 됩니까?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