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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는 단군동상 부수고 다닌 적도 있죠. 정신병자들로 뿐이 안 보입니다.

일부(?)겠죠. 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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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삼부도 곧 나올 거임다.

뭐 신들도 남의 나와바리에서는 상대방을 존중해줘야 하는거죠...

반대로 예배당에 가서 목탁 두드리며, 삼천배 하면 어떻게 될까요?<br />

예배당에서 삼천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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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당 만원씩. 삼천만원 내시오~~~~~

피자헛에서 도미노피자 배달시켜먹는 넘들보다 더 한 넘들일세~~

참.. 무식하게 용감하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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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네.......개광신도들....... <br />
저런것들 습성은 세상에 자기 혼자고 자기들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해서든 물어뜯으려는 <br />
공격습성이 강하죠.... <br />
솔직히 말해 저런 개독이들보면 무섭습니다... <br />
상대하기도 싫고.... <br />
하지만 욕은 하고싶군요..<br />
하긴 장로가 두목으로 있으니 뵈는게 없겠죠.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때문에<br />
놀랍지는 않은데..저건 심하기는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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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자주 본거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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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놀러가서 문화재로서의 절인데도<br />
귀신이 나올거라는둥 유난떨고..이런데 자기는 못들어가는둥 거리고<br />
유별나게 그러는 종교가 있습니다

관련 링크가 열리지 않네요. 봉은사 땅밟기라고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관련 기사인가요. 저도 동영상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참

개독한테는 진짜 약도 없습니다.

30년 후 에는 마녀 사냥이 재현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넓고 미친 놈(혹은 년) 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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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만의 문제가 아니라 갈수록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갑니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종교가 19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저런 부분들 때문이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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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때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써의 규범을 먼저 몸에 베이게 한 다음 성년이 되면 자신의 신념에 따라<br />
종교를 가지게 하는 것이죠.

저렇게 하면 봉은사가 하나님의 땅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놀랍습니다..<br />
종교는 땅따먹기인가요..? 제가 아는 기독교는 그보다는 더 경건하던데요..

광신도 들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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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애들 시집가기 힘들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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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젊은 애들이 불쌍합니다<br />

우상숭배는 자기들이 하는것 같은데.... 살아있는 우상을.

저는 이상태님께서 '깜짝 놀랐다!"고 해서 후다닥 들어가봤는데...<br />
제 느낌은 '그럼 그렇지...'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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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분들 하는 진상짓이 워낙 기발해서 이제 개독님들께서 하는 웬만한 헛짓거리는 놀라움도 주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