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놔 월욜 아침부터 이런 염장을 T_T<br />
제 분량으로 갈취 해 오신 것 있음 홀랑 내 놓으셔

광안리 앞바다...제 고향입죠...못가본지 한 참 됐군효..ㅠ.ㅠ

따님이 참 미인이시네요. ^^<br />
<br />
(후다닥)

음.. 늙수그레한 분들끼리 모여서... 효도잔치를 하셨네여.......<br />
<br />
한번 대전에 오삼.... 젊은이의 표상이 뭔지 갈켜 드릴터이니까.......

헛!!! 접때 뵈었던 형수님이 아니시네????<br />
<br />
((( 솔직히 고백 하시져....) ㅜ,.ㅠ^<br />
<br />

참... 머리털은 가린다고 젊어보이진 않습니다..........<br />
<br />
부산회.. 진짜. 성의없이 썰어 갖고 오죠.....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데..<br />
무신... 쓰레받이 같은 접시다가.. 뭉텅 뭉텅........ 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br />
<br />
울 동네에서.. 그런 회...... 마당쇠(??)도 안먹습니다.. 성의 없다고요.... 끄아아아악~~~~~~~

아.... 애인이 있으시군욤 =3=3=3=3=333

부산,경남 지역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br />
<br />
어쩌다...ㅠㅠ<br />
<br />
=3=3=3=3=3=3

어르신께서 제일 미남이시네요..

울트라 캡숑짱 염장글 이군요...ㅠㅠ

얼쉰 드뎌 부산원정갈취 성공하셨군요^^<br />
<br />
마지막 사진, 삼익비치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br />
옥상에서 나쁜 짓도 많이 하구^^<br />
벚꽃길이 넘 아름다운 동네~<br />
<br />

뻘겅 혓바닥을 촐싹거리는 꼬랑지랑 묶어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br />
<br />
얇게 썰어 데코레이숑만 한 그런 회가 아닌...정말 회가 입에서 살살 녹고 그렇게 고소할 수가 없었슴돠...<br />
<br />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그날 정신없이 먹어씀돠...<br />
<br />
((가장 중요한 건 울 마님께서 아주 탄성을 지를 정도로 맛있었음))<br />
<br />
글구, 잉가나....왜

저 많은 회를 몇 젓가락 하지도 못했다는... ㅠ.ㅠ;

그동안 안심모드 지방횐님들<br />
불안모드 진입하시겠군여 ㅠㅠ

회도 다 드시지 못하고 남은거라도 싸오셨쎄;요?<br />
<br />
얼렁 공개하셔요.<br />
<br />
바닷가의 여인은 누구십니까? =3=3=333

어익후!!!!............평연령이 60대 이군요~~~

고딩 건들어셨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담주는 목포쪽을 순회 할까? 계획중 임돠....ㅡ,.ㅜ^<br />
<br />
글구, 바바리맨님^^ 거시기해서 거시기한 거 소리 쥑입디다...^^ 증말루 쌩유임돠....<br />
<br />
딴 잉간들은 좀 상규님의 알흠답고 진심어린 댓글좀 본받아 보시기 바람돠.....ㅡ,.ㅜ^

회 드시구 밤에 힘좀 쓰셨나여....ㅡ.ㅡ??

((우이쒸...ㅠㅠ))

캬~~~ 서울서 벙개해요...성님들~~~~

진우님이 기수사돈 갖다 주라구<br />
나이방 두개 싸주셨다는 소문이....ㅡ.ㅡ!!

주항을쉰.....ㅠ,.ㅜ^ 담날 걸음을 잘 못걸었슴돠.....(이하 국가안보에 저촉되는 사항이라 말몬함)<br />
<br />
포장지부패 광범님이 머리 털나고 첨 가본 모텔(그것두 특실)이란 곳을 잡아주는 바람에....ㅠ,.ㅠ^<br />
<br />
기수을쉰이 주범이구먼?....ㅡ,.ㅜ^ 근 20여년만에 큰 맴먹구 부산을 갔구먼.......

어르신 구경잘하시고 회까지~~~ 광안리 구경잘하시고오셧어요 <br />
좀만더넘어가서 해운대 달맞이랑 청사포 도 구경하고오시면딱이었을텐데..<br />
즐겁게 노시다 오신거 같아서 좋습니다 ^^*

이런 일이 저도모르게 벌어졌군요...T.T<br />
어제 비가와서 그냥 놀고있었는데...<br />
으르신 오시는줄 알았으면 부산 거까이꺼 한달음에 갈수도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음... 쩝! 쩝!<br />

입뿐 경석님....ㅠ,.ㅠ^<br />
<br />
전날 등대허리를 뽀샤버리구 싶은 성기님하고 주거니 받거니 대작을 하는 바람에 <br />
<br />
담날 어지럽고 노즐도 열리고 속도 니글거려 구경이고 뭐고 걍 디비지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br />
.<br />
<br />
그런데다 비까지 우중충하게 오는 바람에 걍 마님이 설로 가자고 해서 광안대교만 횡단하는 걸로 만족해씀돠....<br />

사진으로 나마 뵈으니 참 좋습니다..^^<br />
이리도 못끼겠고.. <br />
저리도 못끼겠고.. <br />
<br />
회는 저렇게 먹어야 합니다.<br />
어디 추천 버튼이 없나.. ㅡㅜ (이런 게시물 신고..ㅎ)

자게 어르신들 사진 총 정리군요 ㅎㅎㅎ<br />
근데 구현회님 아이콘하고 사진하고 매칭이 안되요 ^^;;;

내 구녕뚫린 수티부 봐이 기타 안돌려주는게 괘씸하지만 착한 일을 했기 땜시 용서가 되는 광성님...ㅡ,ㅜ^<br />
<br />
그렇지 않아도 울 마님이 하루 휴가만 냈어도 광성님 학원 한번 가볼려고 했었습니다...만<br />
<br />
전날 과음에 녹초가 되어서리.....ㅠ,.ㅠ^

을신, 이번 가을여행으로 재충전하셔서 좋은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br />
글고 광범 을신은 야영장에서 술인심 좋은 산악회 선배 같은 이미지입니다.

고갈비에 막꺌리 사준다고 구라친 성용님....ㅡ,.ㅜ^<br />
<br />
광범님은 술을 전혀 못합니다......

역시나 종호어르신보다 사모님이......메인이시라능...^^<br />
<br />
광안리 앞바다에서 두분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아~ 으~! 부산 내려 오실거면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이번기회에 얼굴한번 보는건데...ㅜ.ㅜ<br />
서울 올라가서 보는건 엄청 힘들거고,이리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br />
어제 일요일날 할일도 없이 보냈는디~~우이쒸

마나님 자랑!!!<br />
<br />
행복해 보이십니다 ㅎㅎ

창욱님...ㅡ,ㅜ.^ <br />
<br />
작살로 돌돔잡아서 회떠준다고 하구서 몇년째 공수표 날린거 알구 있기 땜시 연락을 못드려씀돠..<br />
<br />
흰떡이 압빠....ㅡ,.ㅜ^ 왜 이러셔? 탤런트 마님을 모시고 사시는 분께서 이러심 안되져.....ㅡ,.ㅜ^<br />
<br />
<br />
성진님^^ 쌩유입니다.....

으미. .종호 어르신 점점 젊어지시는 것 같아용!!!!<br />

세아이 압빠 태석님.....ㅡ,ㅜ.^<br />
<br />
일부러 촛점을 흐리고 멀찌감치에서 찍은검돠.....ㅠ,.ㅠ^

제가 봐도 회가 무식하게 보입니다.<br />
<br />
회 좀 먹어 볼라고 점심 부터 굶고 <br />
다른 것 하나 없이 오로지 회 회만 먹다가 전사 했슴다.<br />
전사 중에 마나님 화 일곱 번을 씹었다고 <br />
집에가서 잠도 못자고 일곱시간 벌섰습니다.<br />
<br />
담에 서울 가서 복수 해야 할낀데..<br />

헉...산더미 같은 회, 부럽습니다. ㅜㅠ

현회님은 좀더 어르신이 되셨네요<br />
축하드립니다 ㅡ.ㅜ

전사 중에 마나님 화 일곱 번을 씹었다고 <br />
=== ▶전사 중에 마나님 전화 일곱 번을 씹었다고

등대누깔을 확 뽑아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br />
<br />
담부턴 내 옆에 앉지 마시기 바람돠....((내 이 잉간 땜시 연타석으로 완샷을 했더니 담날 걍 물만 나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