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경기와 비교하여 다른선수로 보입니다.

오늘은 듣보잡 유럽리그중 하나인 SPL 셀틱과 레인저스간의 상당히

유명한 더비 입니다.



경기중이지만 스코어는 1-3으로 원정팀 레인저스가 압도하는군요.((허접한 셀틱수비))



그와중에 기성용선수는 공격하는 차두리같습니다...몸싸움 과감하고 패스도 정확하고

프리킥이나 코너킥도 도맡아 참니다.

경기는 거의 졌지만 평점은 좋을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늘었다고 하는데...순발력은 거의 없습니다.



어제의 박주영은...........답보입니다.((리그를 옮기라고 권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