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시판도 있었군요.<br />
여긴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보니...너무 낯설어서요.<br />
오늘 마셔도 된다고하면 냉장고로 달리고..<br />
안된다고하면 내일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 보려구요.<br />
그거는 언제쯤 하라고 가르쳐 주면서 왜 술은 얘길 안해주는지...ㅠㅠ<br />
안물어본 제 잘못이 더 크네요.
조우룡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내일부터 출근합니다.<br />
사무실 분위기 정말 묘합니다...초면에 인사를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아무나 보고 굿모닝 할 수도 없고...ㅠㅠ<br />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br />
출근해서 제 자리에 앉아 있는데 50대 중반의 신사분이 제 앞을 지나 가시길래 "안녕하세요"했더니 Hi~!<br />
하더군요. 이런 중국곈가...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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