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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멋진 갈시입니다...ㅠ.ㅜ^
깔작깔작 뭐 맹근다고 방안을 어질러 놨더니<br /> <br /> 치울 엄두가 안나네여... ㅜ,.ㅠ^
곰다방 마담이라두...<br /> <br /> 옆구리 허전할땐 최곤디...ㅠㅠ
역시나,,,,,나발얼쉰은 " 추남 " 이시군요......^^<br /> <br /> 오전에 말씀감사드립니다. 스산한(?) 가을 휴일 저녁 되세요~~~~~ 낙엽이 휭~~~~~
추수가 끝난 들판은 더욱이 더 외로워 보이더군요.<br /> 케니지의 고잉홈을들으며 저물어가는 해와함께 붉게물든 들판을지날때 <br /> 나도모르게 두눈을 촉촉히젖게한 기억이.....<br /> 아직 맘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