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내 머리 속의 수다를 <br />
글로써 풀어 내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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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만 빼면 저하고 똑같네요... 으르신!

중요덕목 한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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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취... ㅜ,.ㅠ^

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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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으르신이 오이를 언제 주시나...<br />
기수으르신이 스픽을 언제 주시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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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시판에 들어옵니다.......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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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들어는지 모르겟넹......

좋은 덕담도 많이 해주시지요...^^

하하..다들 재미있네요...<br />
수영님은 막걸리만 드시지 말고 <br />
글도 좀 남겨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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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님 갈취도 중독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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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은 살림이 한가하면 들어오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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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일님은 <br />
지금 감나무 밑에 누워계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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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님은 잘 들어 오신 것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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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br />
지윤님도 오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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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안부 인사도 주고 받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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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글이 한번씩<br />
따분할 때도 있는데<br />
참고 읽어 주시니 감사 할 따름이지요,...~~

항개 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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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ㅜ,.ㅠ^

아...맞네요..염장.....ㅠ.ㅜ^

저는 대화 나누는 것을 좋아 합니다. 어려서 부터 친구와 밤세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것을 <br />
좋아했지요. 헌대 요즘은 대화를 나눌 대상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br />
회사일로 바쁘기도 하지만 가끔 시간이 나도 또 일이야기나 하거나 다들 자기 이야기 하기에 바뿌고...<br />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진하게 들어줄 친구들도 만나기 힘든것 같습니다.<br />
와싸다에 오면 이런 저런 다양한 감성과 생각들을 접할 수

.....<br />
점찍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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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고속으로 인천으로 갈 마음의 준비중입니다.<br />
수도권쪽으로는 차로 움직이는게 질색이라서....

음..그렇군요..지윤님,<br />
태형님은 전국을 떠 도는 바람이군요..~~!

바람..이 아니라 노가다라서요....<br />

태형이흉아 고생이 참 많으시네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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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네 동네 오시믄 꼭 저놔 하세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