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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필요 &#51022;구 오됴들만 위치변동 계획이 &#51022;었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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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성공적인(?) 모임 이었다고 나발은 생각함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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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간건 &#51022;었쥬???) ㅜ,.ㅠ^

나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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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지키니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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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두 제두로 몬 묵었심다....ㅠㅠ

수고 많으셨슴돠... ㅜ,.ㅠ^

고생? 하셨네요. ㅎㅎ

엇~언제 이런 만남이 있었나요,,,<br />
살짝 귀뜸이나 연락 주셨으면 저도 만나보고 싶었는데요.ㅜ.ㅜ

뇐네들 쉰내나는 모임이셨겠군요 ^^<br />
그건 그렇고 뭐뭐 갈취 당하셨는지요 ^^ ㅋㅋㅋ

갑장 형수님이 구라 치셨구랴.... ㅜ,.ㅠ^

오늘 모처럼 부산 해운대나,송정 나들이 ㄱ가셔야하는데..<br />
비가 오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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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얼신 댓글이 얼루 튄겨? ㅜ,.ㅠ^

좀 젊잖아 질려구 댓글은 지웠수.......ㅜ.ㅠ^

((( 지금 저 보구 촐싹 거리지 말라는 야그져??? 그쳐????)))) ㅜ,.ㅠ^

유룡아제..<br />
실텍 파워 선으로 <br />
음악 들으니 음악이 흐물 흐물 좋지요..?

재형얼신이 하사하신 고김희갑님의 판을 듣고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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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당시에는 부의 상징이었을 아빠또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쟈켓에다 넣었네여... ㅜ,.ㅠ^

노인정에서 을쉰끼리 회 뜨셨나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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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은 요즘 진공관 앰프로 음악 들어신다고...바쁘시죠?<br />
경훈님..속은 좀 편한가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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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꺼정 열락이 엄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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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밤 내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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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구고 있는거 아녀???

으르신들 자리에 제가 나가면 회원이 아닌 누군가의 아들로 보이겠죠? -.,-

ㄴ 안심하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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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으르신들은 상태님 같은 미남이 한분도 안계심돠. ㅜ,.ㅠ^

그런데 으르신을 부르실때 호칭을 어케 하셨습니까?<br />
평소처럼??

아닙니다.옆에 사모님이 계셔서 차마...ㅠ.ㅜ^<br />
그냥 갈취님...이렇게 불렀습니다..<br />
근데 사모님도 와싸다 모니터링도 자주 하시는 눈치였고.<br />
벙개도 함께 참석 해보신 경험이 많아 보였습니다.<br />
서울 회원님 누구 누구 라니까<br />
대부분 아시더군요..

형수님이 의외로 벙개 모임에 자주 참여 하셨었었었더랍니다 -_-a<br />
저처럼 outsider로 몇번 뵈었으니 말입니다욧 ^^

어제 그자리에 명건님이 계셨으면..하고 생각했습니다.

m(__)m 진우을쉰 말씀만으로도 하해와 같은 은총을 입은 듯 합니다 ^^ <br />
감사합니다.,<br />
언제 부산 내려갈 기회가 되면 연락 드리&#44248;습니다.,

ㅋㅋㅋ 갈취님...^^<br />
성님 부산갈때 저도 델구 가주셈

나두... ㅜ,.ㅠ^

광범성님 제가 부산가면 뽀뿌라마취?? 벙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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