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다이안레인 이쁘죠^^
중앙극장 개봉작이 아닌가요? ^^
좋은 영화 입니다.. ^^<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view=n&page=3&mode=view&num=119321&part=board
중2땐가 그랬죠. 그래도 노래는 좋아요. I can't dream about you. 나옵니다.
아.... 번역의 구림은 선발이 오그라 듭니다. 2002년 발매된 건데.
주제곡 Nowhere Fast 참 좋아요
그렇죠.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라면 <br /> 바로 '다이안 레인'과 'Nowhere Fast'가 떠오르는 거죠.<br /> <br /> 지금 집사람과 아들 녀석은 거실에서 블루레이판 '백투더퓨처2'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br /> <br /> 옛날 생각나요...ㅠ.ㅠ
저도 NoWhere Fast.<br /> 지금 들어도 좋을 것 같은 곡입니다. <br /> 근데 무슨뜻입니까? Nowhere fast가요? 아시는 분 아니계신가요?
nowhere 를 now here 로읽었던 아픈기억이 나네요....^^ 영화를 풀로 보면 뮤직비디오에 비해서 좀 쳐지는 느낌이 있었더랬는데^^ 마이클 파레라는 멋진녀석이 주인공인척 했던것 같은데...말입니다...
중앙극장이 아니라 대한극장으로 기억되는데요. <br /> 남자 주인공이 내복입고 싸우고,,, <br /> 다이안 레인의 노래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br /> no where fast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는 을지로에있는<br /> 국도극장에서 개봉했는데 연일 매진사례였죠
이 영화는 미러볼이 있는 곳에서 봐야 되는 영화라는 ^^<br /> 아침 일찍 일이있어 나왔다 가게에서 L/P틀고 앉았군요 Nowhere Fast정말 좋아 하는 노래라... ...
저는 nowhere fast는 립싱크 같아서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 재미있는 것은 윌럼 데포는 전혀 소개가 없는 듣보잡 배우 취급이네요. 미국판 예고편에도 소개가 없어요.
윌렘 대포가 플래툰으로 뜬 게 몇년 후일 것 같습니다.
음악을 라이 쿠더가 맡았었죠. 이 사운드트랙 제작한 사람하고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사운드트랙 제작한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기타소리가 독특했던 기억이 나네요.
흐~저도 대한극장 에서 본것 같습니다<br /> 중간에 잠이들어서 마지막 노래 장면에서 깨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