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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여태 자면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중간에 전화 무진장와서 휴대폰 전원 끊어놓고 다시 잤죠.
월곶에 이바구 형님과 전화 통화하니 가족과 솔로 회원들이 오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도 혼자서 이제 씻고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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