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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대부분 서킷을 설계 할 때 여러가지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지요., <br />
4발달린 녀석들이라면 다 올라가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F1을 열려면 F1의 규격에 맞는 지 일단 실사를 받아야 되는데., F1이 최고 등급이니 그 아랫 등급의 경기도 할 수는 있다고 합니다.

포뮬러원 그랑프리는 fia 가 주최하고 foa가 운영하는 3대 스포츠로써 12개 팀이 레이스를 펼치는데 규격에 맞는 트렉을 건설하게 됩니다. f1이 주행할수 있는 환경은 자동차도 달릴수 있는 코스이며 f1 차량만 달린다 한들 유지보수를 안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차량의 출입을 통제 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하여 적절한 운영 방안이 나왔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도 볼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올해는 표값이 비싸 엄두를 못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아서 아쉬웠거든요.ㅎ 계속 좋아지겠죠. 국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통령도 계신데...ㅎ

상설코스도 준비중인것 같던데... 대형스폰서가 붙지 않는 이상 대회 개최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2주 전에 F1서킷 근처 현대호텔에 1박하면서 두륜산하고 땅끝마을 다녀왔는데, 월출산에 진도, 완도에 근처 관광지들이 많아서... 내년엔 휴가를 내서 꼭 가 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이 쪽 동네가 맛집도 별로 안나오던데..... 제가 다녀보니 그냥 문 열고 들어가면 수준 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랜드스탠드쪽 말고 윗쪽 고속코너부분 반 잘라서 상설코스로 운용 예정이랍니다.

그 아랫등급의 경기가 가능하겠지만 그런 경기가 있나 모르겠습니다...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하는경기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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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지고 가기도 흥행면에서 좀 뻘쭘하고 F3경기정도는 자주 열릴수 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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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7년 후쯤이면...좀 국내에서도 자리를 잡아갈수도 있겠네요.....스포츠 토토와 함께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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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가능성이 있을것 같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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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