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도 원 정보가 참 없군요 ㅠㅠ
예산은 60-100만원으로 여유롭게 잡았습니다.
경력은 한.. 12-3년전부터는 탔지 싶은데.. 최근 5년은 전혀 못탔습니다.. ㅠㅠ
(바쁘게 살았습니다.. ㅠㅠ 결론은 한 7-8년 좀 넘게 탔네요)
최상급자코스는 좀 허덕이고, 그 외의 곳에서는 곧잘 내려옵니다.
5년전 기억으로 조금 심한 경사에서는 체중을 앞에 싣지 못해서 난감함을 겪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경사가 심할때는 체중이 뒤에 실리니, 멋진 숏턴이 잘 안되더군요 ㅠㅠ)
5년전까지는 옛날장비로 타서.. ㅠㅠ 카빙은 전혀 못 타봤습니다.
브렌드, 주의점, 구성법, 각 제품별 가격, 추천샵등을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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