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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br />
더 추워지기 전에 마실 좀 다니세요<br />
그 넘의 회사가 망조가 들었나봅니다<br />

아니......왜요???<br />
인자 종전협정 한답니까?...((지뢰매설을 안하믄....))

아심시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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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아쉬운대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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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사무소로 함 가보심이..

어디 아파트 경비라도 알아보던가 아님 파지나 주우러 댕겨야 할거 가씀돠....ㅡ,.ㅜ^

그동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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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짧다면 짧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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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고 하면 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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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센티이야기를 하시는 줄 알고........부끄부끄.....^^했네요...

그동안 숙호 마느셔씀뉘돠<br />
멀좀 머거 가면서 논의 합쒸돠.<br />
ㅠ.ㅠ

에고.. 얼른 핸펀 꺼놔야지~~

그래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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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안짤린기 다행이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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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마저 짤리믄 우짤라구....ㅠㅠ

지뢰매설에서 지뢰제거로 업종 변경일 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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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매설보다 제거가 훨씬 더 위험함다. 미리미리 선행을 베푸심이 좋을 듯 함다.

요즘은 아파트 경비도 주택관리사 거시기가 있어야함다. 파지도 을메나 경쟁이 치열한대요 ㅜ,.ㅠ

이제 여유가 생기셨군요.......<br />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br />
을쉰 고생하는거 보면 맘이 아펐습니다.<br />
쉬시면서 재충전의 시간 보내세요~~<br />
^^*

묻은 지뢰를 밤에 몰래가서 도로 파십쇼.

죽어라 일만 한거 같습니다.....ㅡ,.ㅜ^ 그동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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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슬 여유를 즐기며 살다가 가도 되는데....왜 그넘의 일을 손에서 못놓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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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못놓는게 아니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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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 손을 놓으면 그냥 남은 내 인생자체가 너무 허망한 것 같아 그런거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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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고생했다"고 마음편히 집에서 하고 싶은거 하면

제가 주로 낮시간에 아파트를 어슬렁 거리는데......<br />
생각보다 매일 인사하는 분들 많습니다......<br />
그냥 무심하면 됩니다.....<br />
즐기세요....

태형님.....한 수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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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장넘하고 한바탕 붙고 나와 한 3개월 충전하느라 집에서 여유를 부린 적이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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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 쑤시고 환장하겠어서 지뢰묻으러 다녔던 겁니다...ㅡ,.ㅜ^

일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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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라두 무그면서.....ㅠㅠ

전... 수국이 매일 어떻게 변해가나.... 매일 똑같은 시간에 봤습니다......<br />
끈질깁니다. 바싹 말라버릴ㅤㄸㅒㅤ까지도 색이 남아있더군요...... <br />
느티나무에 단풍이 드는데... 녹색에서 붉은 색을 지나 노랗게 말라 떨어지기 까지 변하는 색을 보는 것도 좋구요...<br />
그럼 된거죠...<br />

부산 오시면 저도 꼽사리 끼워주시는 겁니까....<br />
무지 심심합니다...... ^ , ^ ;;;

포장지부패 광범님....부탁이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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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울마님 묵을 부뉘기 허름(?)한 숙소좀 알아봐 주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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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마님께서 회임(?)을 하셨는지 회를 부르짖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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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바바리맨님을 모강지 끌고 가게 될 거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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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먹을 수 있슴꽈?....

그동안 쌓아두신 수삐까들만 파셔도.. 노후쯤이야.. ㅜㅜ

[김명건] 형님 수고하셨습니다.,<br />
사랑합니다 ^^ 이제는 즐기셔도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br />
편히 생각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제 가게는 늘 오셔도 반깁지요 ^^

제가 한 "회" 합니다. 얼쉰.

동우압빠^^ 고마우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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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자주 종종 늘 언제나 항상 매일...ㅡ,.ㅜ^ 가께....^^ 술 쪼매만 마시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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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님...나와바리를 제가 방문하는검돠.....^^

제가 적응이 잘 안되어서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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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뭍는다고 하셔서 저는 을쉰이 직업 군인인가? 했습니다.<br />
(사진으로 뵈으니 머리도 짧으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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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만 하시다면 괜찮은 것으로 생각 됩니다..<br />
걱정하시지 마세요~

언제 시내에서 점심 한번 하시죠. 연락드릴께요.

얼굴면적 작은(?) 지호압빠....지호두 델꾸 나오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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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나온 태희님....ㅡ,ㅜ.^ ((우이쒸...두 뇨자가 동시에 나오니 헤깔리는구먼,,,,)) <br />
진짜 지뢰를 묻다간 제명에 못죽슴돠....ㅡ,.ㅜ^ 제가 워낙 국가보안에 투철한 곳에서 생활을 해놔서리....

내일 숙소 예약하겠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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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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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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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준비를 하겠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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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순전히 사모님을 위한거지.....번데기 노친네를 위한게 아님을 알려 드림다....ㅠㅠ

수고 하셨습니다.<br />
좀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요<br />
이제까지 쉼 없이 달려오셨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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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것도 드시고, 여행도 좀 가시고<br />
그러세요

방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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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삼실 옆....<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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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실을 예약 했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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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깨끗하구 무지 좋걸랑요~~~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비싸면 침대 밑에서 잘검돠....ㅡ,.ㅜ^ 그럼 싸겠져?....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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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통실로 하쟎구.....ㅡ,.ㅜ^ 잠도 자야쥐....특실이면 밤새 나 잠 못잠돠....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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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올라올때 운전 못함 채김지셔......ㅡ,.ㅜ^

부산오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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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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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는 선택권이 없음다...ㅠㅠ

글구, 어여 한! 강! 용섭님^^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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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 한강, 강화대교...이쪽으로 간다구 한게 벌써 4년이 넘어갑니다....은제 갈껴?...ㅡ,.ㅜ^

9개월뒤에 늦둥이 보는 거임까. ㅡ,.ㅡ;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설서 제명대로 지내고 싶음 그러시는게 아닌거 아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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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47413;이 같은 뚱쳐둔 숩삑까 팔아서 내려가야 겠구먼.....ㅡ,.ㅜ^))

요즘 물이 너무 차가워요 ㅡ,.ㅡ;;

비온답니다^^

일산 오십시오. 만난것 수두룩 사드리겠습니다.

에구 그런일이~~

맘 편히 자시고....하루하루를 즐기신다 생각 하세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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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절때 오지말구여.... ㅜ,.ㅠ^

음냐리....다들 몸사리는 분위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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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도 절때 오지 마셔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