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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맘놓고 거시기 할 수 있다....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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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22: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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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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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맘놓고 거시기 할 수 있다....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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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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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록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몇개월 동안............
지뢰 파묻으러 댕기는데 미쳐........
그 좋아하던 벙개도 마다하고......
열씨미 지뢰를 파묻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닭한마리, 돼지김치찌개, 와글와글 족발, 이바구님이 염장질하면서
꽃게, 조개, 전어 등등..퍼질러 먹으러 내려오라구 내려오라구 꼬드겨도.......
마다하고 오직 지뢰만 파묻었는데.......
그랬는데.............
오늘부로 짤렸습니다.....ㅡ,.ㅜ^
이젠 나도 맘놓고 홀가분하게 거시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 양산 바바리맨님 댁을 경유해서 포장지부패 광범님이 있는 부산까정....
아님, 내 구녕뚫린 수티부봐이 허영기타 안돌려주는 광성님이 계신곳을 포함해서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이 계신곳까지 "싹쓸이 원정 갈취"나 갈까부다...
((인제 모하구 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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