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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야 있지만<br />
저 정도로 전국적으로 얼굴이 알려져서 망신을 당하는 건 반대입니다....`

개폼에 한인생 건 부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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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오냐 컸다고 해야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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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양반들 쌔게 나가면 바로 깨갱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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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내려서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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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나와서 좀 그렇지만 김태한 님 글에 동의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자기가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 항시 생각을 하면서 살아아죠.

아저씨는 막장인거같쉽니더만..젊은커플들이 억쑤로 이성적이네예..

젊은이들이 아저씨발좀내려주세요 가아니고 아저씨발을 밀어풀어버렸나보죠?

저런 놈들은 임자 만나서 다구리 함 오지게 타봐야 정신차림돠.

신상 털어서 가족,친지 까지 다 창피를 당해 봐야 합니다.<br />
뭐 연예인만 도덕성 따질것이 아니라<br />
저런 사람들도 혼 좀 나 봐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흉악범들보다 저런 철면피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일상적으로 입히는 피해가 양적으로 더 심각하지요.

저 아자씨는 분명히 "쥐"를 찍었을 거라는.

억수로 무서운 아저씨의 쌍욕 퍼레이드네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별루 쳐먹어 보이지도 않구만 젊은 것들 운운하니 보기 참 chot같네요. 빙신

저런사람들이 자식키우면서 가정교육은 어찌시킬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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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아이들을 양산할거 같아 미래가 암울하네요......

젊은이들이 아저씨발좀내려주세요 가아니고 아저씨발을 밀어풀어버렸나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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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다리 꼬는것이 잘못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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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말없이 남의 다리를 맘대로 풀어내렸다면 저라도 열받았을듯,,

아저씨 발 좀 내려주세요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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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씨발 좀 내려주세요로 알아들은건 아닐까 싶기도한데 그래서 같이 내린거 아닐까 싶기도...

아 저 씨발 좀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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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루다가 저런 병맛들은 그저 쎄게 나가주면 바로 발라당입니다요

그냥 가축 같아요...

ㅋㅋㅋ 금시계, 금반지...

나이는 똥쿠녘으로 처먹었나....

다리가 좀 짧네요

옆에 낑겨가는 듯한 신사복아저씨의 억지졸음 신공. 나이먹어가며 비겁해지는 더러운 세상.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잡순 양반들은 대부분 반말로 응대하죠..<br />
그때 같이 반말을 하고 육두문자 양념쳐서 가오를 잡아줘야 합니다. 존댓말로 응수하면 "저넘이 겁먹었구나"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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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런군상들 많은데 제경우는..<br />
제쪽으로 다리꼬는경우 저도 그양반쪽으로 다리꽈줍니다. 뭐라뭐라하면 좀더 세게 뭐라뭐라 해주죠. 눈을 그쪽이 부라리면 같이 부라려줍니다. 기싸움이죠.<br />
밀리면 게임오

육두문자에 입은 걸레고..<br />
저상황으로봐선 젊은친구들이 많이 이성적이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