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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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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18: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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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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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갑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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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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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바구를 가고 싶어도 마나님도 가게 보셔야 하고, 저도 마찬가지 -_-
지금 출발하면 한시간이면 갈 듯도 하군요 ㅋㅋㅋㅋ
뭐 오늘 먹고 내일 죽는 일이 있더라도 일단 달려보렵니다 -_-
말 잘 듣고 인천 앞바다에 둥둥 뜨는 일은 없게 다녀 오겠습니다.
마눌님이 제일 무섭다능.,
수하야!!!!!
짐 출발한다.,
마눌 주겠다고 한 이쁜 라이트도 챙겨 놓고, 마나님은 술 못 묵으니.,
마눌 집에서 술안주 하게 미리 싸 놓아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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