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가 자기 애인으로 오인한 강조한테 노트북 뺐기고, 몸도 뺐겼다고 양쯔 석간이 보도했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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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리는 우짱시 찌앙수 지역 월세방에서 애인과 살고 있었는데, 9월20일 밤, 그 녀의 애인이 문을 열어두고 외출 했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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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들어 노트북을 훔쳤고 그 여성과 성관계를 맺었슴다. 그 녀는 그가 애인인 줄 알았고, 그래서 전혀 반항을 하지 안았다고 말했슴다. 용의자가 10월 18일 체포되었슴
20 세의 여성이 도둑을 남자친구로 오인하여 노트북 컴퓨터 뿐만 아니라 강간까지 당했다고 양쯔 이브닝포스트가보도했다. <br />
강소성 오강시의 리 릴리라는 이여성은 남자친구와 셋집에서 동거중이었고 9 월 20일 밤 남자친구가 집을잠구지 않고 외출한 사이 도둑이 들어 노트북을 훔치고 이 여성과 관계를 가졌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로 오인해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랬다. 용의자는 10월 18일 체포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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