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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같은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저게 교육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 맞아요? <br /> <br /> 헐... 학교가 아니라 무슨 삼청 교육대 분위기나네요. -_-;;;;;;;;;;;;;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어른놈의 시끼들....
군대에서 할 일을 학교에서 하고 있군요. ㅜㅡ
교장이 목사랍니다. ㅡㅡ;<br /> <br /> 그리고 자기 딸래미를 18살때 사회과목 교사로 채용했다고... 아놔.....
대통령감이군요.. ㄷㄷㄷ
군인들 강바닥 땅파는데 동원하는 쥐놈과 같은 족속인듯.
목사 교장曰 : 노역하라, 복의 근원이 될지라.. 미췬.. -_-^
학교 다니실때 저런 경험 한두번씩 있지 않으셨나요? ㅋ<br /> 강제적으로 하진 않고 공부하기 싫은애들 자발적으로 하긴 했었죠 ㅋㅋ
저도 이기사 보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ㅋㅋ<br /> 그것도 교장선생님이 목사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