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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두 얼신 말씀이 맞다구 생각함돠.<br /> <br /> 글구 참 다정다감하신 분입니돠. ㅜ,.ㅠ^
곧 필요하실텐데요,,=3=3=3=3=3
디펜드 100짜리가 몬데요??<br /> <br /> 그라구 현회님이 그라는데..<br /> <br /> 이번 토요일에 양산 온다믄서요?
노줄은 짧을수록 막힐 염려가 적어집니다.<br /> <br /> 좋으시겠습니다.<br /> <br />
@#$$%^&???....@.@
극구 괜찮다고 그러는게 더 이상하지 말입니다.
티없이 맑은....ㅠㅠ 제가 "초절정순수가련청년"을 걍 포기할게요...3=3=3=
순영님 <br /> "초절정순수가련청년"은 제가 양도할께요.....~~!2=22=222
양보의 미덕이 뭔지를 아는 순박하고 티없이 맑은 영혼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 드리겠슴돠~~<br /> <br /> 그런 의미에서 별로 내키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지만... <br /> 구석구석에 꾸역구역 쟁여둔 14조 수피카중에 항개만 나주라....요.<br />
토욜날 양산 정벌감돠 ㅜ.,ㅡ^<br /> 글구 노즐에도 기럭지가 있는감요? ㅜ.,ㅡ^
소극적인 양보에서 적극적인 베품의 길로 진일보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날 아주 날로 벗겨드실랴구 작정하셨구랴?<br /> 내 숩삑까 죄다 출장갔슴돠 ㅜ.,ㅡ
얼쉰 이걸로 빨랑 교체하세요<br /> http://ibuy.kr/iAgUKq5
걍 후라이판을 엎어버리는 수가 이씀돠 ㅜ.,ㅡ^
^^
종호을신께서는 아직까지는 정정하십니다...
을쉰은 그럼 면기저귀?
경훈님....ㅡ,ㅜ.^<br /> <br /> 이제 살만 하셔?...ㅡ,.ㅜ^
앞이요? 뒤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을쉰이 귀여워보이다뉘... @@;; =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