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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건 잘못된 정보같네요<br />
제가 아이폰(4.1)으로 중국, 홍콩에서 사진 풀로 찍어 왔지만<br />
10원도 과금 안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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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착각한듯요...

위치확인을 켜면 로밍으로 인식하니 당연한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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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만 찍는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 그런거군요...ㅎㅎ<br />
욱해서리...그렇잖아도 요금에 신경이 날카로웠는데..ㅋㅋ

아마 사진찍고 나서 장소보기를 실행해서 그런듯하네요<br />
장소보기는 맵을 로드하는데, 그건 당연히 데이터요금이 나오겠죠 <br />

아이폰은 사진에 찍힌장소가 기록됩니다.<br />
그럴려면 아주 미세한 데이터 페킷이 사용되겠죠.<br />
그 페킷값이죠.<br />
위치서비스 기능을 꺼놓던가..셀룰러 데이터기능을 꺼놓으면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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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칭찬해줘야 할 기능인데....역시 찌라시들은 어떻게든 헐뜯을려고 노력하네요.

용현님, 말씀하신 gps장소기록은 미세한 데이터 패킷값을 단 1원도 과금하지 않습니다<br />

저 또한 민감하네요..<br />
언론이나 기타 온라인정보에 대한 정확한 신뢰도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br />
궁금해지네요

근데 해외 나갈때는 무조건 3G,데이터로밍 꺼고 나가지 않나요<br />
<br />
푸시하는 어플들하구 <br />
얼마나 데이터 자동으로 나가는게 많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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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갈땐 반드시 3G, 데이터로밍 꺼고 가세용^^

참고하겠습니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사진 안 찍어도 알게 모르게 어플들이 돌아가고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해외갈 때는 무조건 3G 데이터망 사용하지 못 하게 막아놓는게 상식인데, 로밍료 비싼 아프리카 가서 사진을 미친듯이 찍어댔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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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서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가 아닌 3G로 MP3 한 곡 다운받으면 데이터요금이 10만원 정도 나옵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모든 폰에서도요)

제가 일본에서 사용했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만,<br />
데이터로밍을 꺼놓으면 1원도 안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br />
그래도 사진위치는 정상적으로 저장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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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갈때는 각종 푸시때문에 데이터로밍 필수로 꺼야 됩니다. -_-;

위치보기를 자주 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