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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묵고 개가 된건쥐..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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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1: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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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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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묵고 개가 된건쥐..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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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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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삼겹살집에서 쐬주와 빨라타인 양주를..
얼매나 쳐묵 쳐묵 핸는쥐
2차로 라이브까페 가서 윈젖 양주 묵음서
통기타 치고 노래부르는데 앞에서
제가 원맨쑈를 하다가 집에 왔는데
흐흐 만취된 와중에도 써빙 보는 츠자에게 가서
다른 손님도 있는뒈 너무 나대서 실례가 된 것 아니죠 하고 정중하게
무러보고 왔다능..
암튼 먼저 집으로 탈출..
문제는 집에서 버러져씀다..
애 앞에서 빤쭈만 입고 엉덩이 쳐들고 개처럼 엎드려서 개들 붕가 붕가 하는 것 처럼
엉덩이 흔들면서 ㅡ,.ㅡ;;
이하생략
저는 전혀 기억이 읍는디..집사람한티 무자게 깨졌슴다.
그러케 뻐더따가 새벽 2시부터 우웁~~ 7시까장..귓구녕만 빼고
몸에 있는 모든 구녕이라에서 죄다 떵물을 쏟아 내쑵니당..
이거 내가 원래 이러지 않았는뒤 . 생전첨인듯..
마눌하 왈 대체 밖에서 어떻게 술마시고 노는지 의심스럽댑니다.
고넘의 붕가 붕가 춤 ㅡ.,ㅡ; 난 기억에 정말 ㅤㅇㅡ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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