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섯시 20분에 모닝콜이 웁니다..띠리링~~~.
그 때 부터 8시 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오디오 전원을 켜고 ,
음악을 듣습니다.
하루 중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있음으로 하루를
잘 보낼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오늘도 베토벤 바이얼린 협주곡
지노 프란체스카티 연주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엔
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템페스트"를 들었습니다.
서서히 잠이 깨고
그리고 아침 해도 떠 오르고...
그리고 머릿 속의 잡 생각도 엷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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