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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체시켜 거리로 내쫓아 사회적 비난을 받았던 이소영 국립오페라단 단장의 경력 대부분이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이 내세운 주요 경력 4개 중 3개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단장의 이 같은 허위 경력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제 2의 신정아사건이냐 라는 말까지 언론에 나오네요... ^^
허위가 의심이 되는 경력을 보니까.. 대충 돌아가는 판세를 알겠는데...
허위라기 보다는 경력을 과장을 했다는 것이 맞을 듯...
하긴...... 뻥이나.. 거짓말이나......
하여간 학력문제가 요즘 초미의 관심이라........
거참 이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