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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정력에 좋다고 하시징... ㅠ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br />
^^;;;;;

실증하지 못할 주장은 안하는게 가늘고 길게 사는 비결이잖아요. ㅠ.ㅠ

아이스팩은 설레임이 왔다지 말입니다.

ㄴ 나중에 다시 얼려서 먹나요? ㅠ.ㅠ

먹을 때 향긋한 냄새를 즐길수 있겠군요.

복숭아 맛, 밀크 맛 두 개 사서 하고, 각각 택배로 두 분께 보내 드릴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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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먹어도 될 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

딴 소리하지 말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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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웬수같은 자장구 나한테 보내주고 삼발이 자장구 타심 깨끗하게 해결됨돠......ㅡ,.ㅜ^

거부하겠습니다. 어르신. ㅠ.ㅠ

실증하지 못할 주장은 안하는게 가늘고 길게 사는 비결이잖아요.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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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뽀록날거라 어쩔수가 없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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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르성이 넘~흐 불쌍해요 =3=3=3

윤기르 으르신!! 너무 귀여우세요!!!! ( 저는 한잔 걸친 상태인 상태임으로 상태를 고려해주세요)

이제 양말 돌아가는 나이가 되신거에요<br />
금방 어르신 칭호를 수여받으실듯 합니다<br />
미리 축하드려요 ㅡㅡ

몽달구신 애기압빠 새신랑 성환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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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양말 돌아가는 이야긴 빼주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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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종종 양말 돌아가게 신는걸 으케 알구...))

저번에 종로에서 살짝 본거 같아요 어르신 ㅜㅜ

주.....글............텨?...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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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방까지 왜 안주무시는겨?

암 투병중이신 외삼촌 문병을 다녀 왔더니 참 기분이 그러네요<br />
냄시 날아간 맥주 마시며 가을 타고 있습니다 <br />
어르신은 다 주무고 기상하셨나봐요 ㅡㅡ

몽달구신 애기압빠 새신랑...시방 나두 상갓집을 갔다와서 맴이 좀 그래 시방까지 술한잔(?) 혼자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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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란 짧은 나이에 간경화로 돌아가신 아버지, 46세에 행복도 못느껴보고 먼저 위암으로 간 예쁜 여동생...제 주위에서 제 삶을 못살고 간 분들의 이야기를 영안실에서 이야기 하다 착잡한 마음에 집에와서 이렇게<br />
주책을 떨구 이씀돠....ㅡ,ㅜ<br />

실제로 불이 붙었나보네요.

깜장 냥이압빠....은제 들어오능겨? 아픈데는 읍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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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니 독일가서두 까칠한 건 못버렸구먼.....ㅡ,.ㅜ^))

독일이 원래 까칠한 민족이라 더 배우고 오실꺼에요 ㅜㅜ

여기 잉간들 한국사람들보다는 젠틀하더라구요. -_- 근데 대머리가 무지 많아요.

깜장 냥이압빠...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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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 한자 벵기 죄다 읍쌔버렸으니까 걍 거기서 살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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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런 잉가니 금기시 하는 특정부위의 야그를 ......))

아시아나로 가요.

상우님 야옹이 눈과 귀가....깜딱이야~~

제목만 보고 곤장맞으신 줄 알았슴당....

ㅋㅋㅋㅋ 윤길성님.....오늘보아하니 공사구간이 더 늘었다능...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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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디 단디 관리하시고....일주일만 단련시키면 괜찮아지실꺼에용...

아직도 욱신욱신... ㅠ.ㅠ

궁디한테만 하지 마시고 안장한테도 얼음찜질 해주세요. 갸도 힘들었을텐데.... '');;;

오늘은 집에가서 호~~ 해달라고 하세여. ㅜㅜ

안장 때문에 궁디가 글케 아푸믄... 안장 떼고 타시면 되겠네요. ㅡ,.ㅡ^

ㄴ 이제 보니 이병일님 천재셔요. ㄷㄷㄷㄷㄷ

안장을 떼고 타면 똥꼬와 싯포스트를 직결 T_T

명건 을신 그런 조은 방법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