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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뭅니다..조심하세요..

양은 십죠.

옷.. 양이 진짜 무나요? 양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데요.. - - 애들 조심 시켜야 겠네요.

양은 많씀니다.

물기도 하지만 냄새도 나고 더러워요 ... 쿨럭

쿨럭..그니까.. 양 얘기해달라는게 아니고.. 가는 코스 머 그런거 알려달란 얘기입니다요..

당일 치기로 1번 가서 숙박이나 음식은 모르고 그저 양이 더럽구나 하는 기억만 ... ㅡ_ㅡ;;

양은 냄비 요? =3 =3 ==33

양은이 사건 기억나시죠? <br />
그게 어느 지역이었죠?

그근처에는 별로 좋은숙박이없습니다...<br />
무박으로 당일치기로 가시던가아니면 횡성이나 평창으로 나오셔셔 숙소랑 음식 사드시면됩니다<br />
삼양목장가면 라면은싸게팝니다(컵라면제외) 클래식이랑 친구라면 입니다 ㅎㅎ<br />
그리고 양은 더럽지만 그래도 볼만하구요 산양 울타리는 엄청냄새납니다 ㅋ<br />
젖소들은 가끔 막다가와서 핥으니 주의하시구요 ㅎㅎ

http://www.happy-700.co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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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갈 때마다 묵는 곳인데 괜찮더군요.<br />
일단 깨끗해요. 쥔장아저씨도 사람좋고....

그리고 삼양목장이랑 양&#46580;목장이랑 다른곳입니다.. ^^*(제가착각을 ㅎㅎ)<br />
양떼목장이면 양만있겠네요.... 삼양목장에는 젖소랑 기타동물들도있습니다.. ^^*<br />
둘다 근처에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양떼목장 가긴 했는데...<br />
네비찍고 무작정 달려서 큰 도움은 못드리지만<br />
언덕에 있는 풍력 발전기 근처 였던 것 같은....<br />
휴계소가가 있어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고요, <br />
전 흐린날 가서 그런지 분무기로 물 뿌리는 것 같이 습합니다.<br />
여자나 아이들은 우비를 입고 다녔고요.<br />
입장료가 2000원인가 3000원 인가하고요<br />
위에 올라가서는 입장권과 먹이를

젤루 덩치큰 숫양을 눈여겨 보셨다가 한판 붙으세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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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만 꺽으면 다른 양들은 저절루 기강이 잡힙니돠. ㅜ,.ㅠ^

토요일 당일치기로 다녀올만 한가요? 길은 안 막히려나.....저도 갈 생각중인데요.

대관령 국립자연휴양림 오두막 1박 한번 노려보세요...매월 초에 예약들어갑니다.

꽤 춥던데요.. 옷 잘챙기세요. <br />
한달전에 갔었거든요.. 넘 늦게가서 버스타고 올라갔다 바로 내려왔네요.

양떼목장 보다는 삼양목장 한번 가보시죠.. 삼양목장도 양떼있구요<br />
소랑 타조랑 이것저것 동물 많습니다. ^^

안개가 끼면 아무것도 못 볼수도 있습니다...ㅠㅠ

저두 양떼 목장 보다는 삼양목장 추천드려요.... 양떼 목장은 글쎄요... 초원의 새하얀 양떼들을 생각하고 가신다면 실망만 하고 돌아오실 수도....

저는 밤기차타고 정동진가서 해돋이구경하고 두부먹고 평창가서 양떼목장 구경하고 메밀막국수먹고 컴백. <br />
양떼목장 양은 진짜 더럽고요 ㅋㅋ 먹이줬던건 좀 기억에 남는 듯해요 울타리에 머리낀 양이 있었어서 배꼽잡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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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평창갔다올때 브로셔에 농촌체험 비스꾸무리 하게 하는거 있었는데..집에 가서 알려드릴게요~

안개끼면 양떼목장..<br />
안개가 안끼면 삼양목장 추천이요.<br />

지난 여름에 삼양목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날은 돌아다녀도 젖소가 안보이서 왜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br />
구제역때문에 젓소들을 우리에 가둬놨더군요. 매표소 입구에서는 그런소리도 없었는데 실망했습니다.<br />
사람구경만 했지요 젖소없는 목장에서......<br />
높은곳에 올라가서는 그래도 시원한경치,풍력발전기가 볼만했습니다.<br />
그런데 8살짜리 꼬마데리고 돌아다니기는 너무 광대하고 차라리 한눈에 볼수있는 양떼목장을 저는

횡계 시내에 대관령 아기동물목장 이란 데가 있는데.. 8살 아드님은 재미없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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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나 오리랑 놀수 있는데 큰 기대 안하시면 들르실만 하실껍니다. <br />
우리 애들은 즐거워했어요.

주말에 가시면 자차로 가실경우 목장입구 1~2km를 들어가는데 2시간씩 걸릴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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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딱 시즌이라 엄청 사람 몰릴겁니다. 감안하시고 들어가세요^^

여름에 다녀왔습니다.<br />
근처에 올림피아리조트에 묶었습니다.(무지 후졌습니다. 지금은 비수기라 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br />
아니면 가까운 두타산 휴양림에 묵으세요. 50,000줬습니다(요건 9월) 깨끗하고 좋습니다<br />
토요일 삼양대관령목장가시려면 일찍가셔야합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어른은 입장료 7,000원입니다<br />
여기 버스비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버스타시고 정상가셔서 일부구간 걸어서 내려오시면 됩니다.<

아닌게 아니라 차라리 봉평 허브 마을이 열배쯤 낫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 전부요.<br />
그리고 삼양 목장은 토끼도 방사되어 있고, 조금 잡다한게 있어서 한시간 정도는 애들이 흥미를 가져요.<br />
그게 끝이라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삼양목장이 좀더 좋습니다<br />
돌아 가실때 라면 한박스 구입은 필수 ㅎㅎㅎ

조언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조양은은 양보다 더한 냥반이죠

저도 그동네 갔다가 황태구이 정식 묵었습니다

황태구이 정식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