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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면서... =3=3=3=3=3=3=3

예~~

남들도 본인들은 다 그릏게 생각함돠. ㅜ,.ㅠ^

잘못 될 수도 있습니다.<br />
잘못 된 그것도 이 우주의 한 부분입니다.<br />
<br />
<br />
참고로 전 명건님을 뵌 적이 없기에 <br />
명건님을 잘 모릅니다.

제 기준으론 성님말고 진짜 까칠한 사람은 따로 있던데요...<br />
그 몇분글엔 아무리 좋은글이 올라와도 절대 리플 안답니다요 ㅎㅎ

예 ver 2.0

그걸 아는 잉간이마님한테 물어?

ㅡ,.ㅡㅋ<br />
현회님이 저보다 백만배는 더 까칠하다고 아즉까정 그리 생각을 하고 있슴돠.,<br />
<br />
수영님이 예라고 하시니 T_T 별안간 눈물이 흑흑흑... ...<br />
<br />
조이장님 낮술 하셨쥬... ... 그렇게 말씀하실 분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br />
<br />
김진우님.,<br />
제 생각에 잘못 될 수도 있고, 그것도 이 우주의 한 부분이라는 말씀도 맞습니다만, <br />
그

전혀 까칠하는 않던데.....<br />
<br />
까칠하게 느끼신분들은 무언가 잘못한게 많다는.....^^

당연하지!! <br />
=3=3

아~~~~ 놔~~~!!!!<br />
이런 악플러들 -_ㅡ*

ㄴㄴ 재석&#54973;아는 수하&#54973;아 말이 당연하다는거쥬?<br />
ㅋㅋㅋ 수하&#54973;아 내가 &#54973;아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참... ... 사람을 잘봐유 ^^

어익후 까칠하시다

잘못 된 것을 잘 된 것으로 바꾸고자 하는 마음또한 <br />
우주보다 더 깊고 광대한 사람마음의 한 부분입니다.<br />
<br />
<br />
참고로 전 명건님을 뵌 적이 없고 진우님을 뵌 적도 없지만 <br />
내 속에서 명건님이나 진우님의 그런 마음들을 시도때도 없이 숱하게 만납니다.

가심에 손을 얹고 물어보시면 바로 답나옵니다. -,-

까칠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리플보니 까칠하시네요.<br />
=3=3=3=3=3=3

인생 뭐 있습니꽈?<br />
한 세상 까칠하게 사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ㄴ 명건님 죄송합니다. "정말"이 빠졌습니다.<br />
ㅋㅋ<br />

아....<br />
이런 게시글은 함부로 올리는 게 아니구나.....ㅠ.ㅠ

ㅡ,.ㅡㅋ 아놔... ...

'까칠' 이라는 단어보다 명거니성하고 어울리는 단어는 못 봤습니다 =3=3=3

잘못된걸 못보시는것뿐이라면 까칠하지 않으신것입니다. <br />
진짜 까칠하다라는것은 잘되는것도 못보는 사람한테 쓰는말이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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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까칠한 정도가 아니죠. 왕까칠이죠.

피부도 까칠....

상우님은 독일로 귀화 하신다고 하시려는 군요 ㅋㅋㅋㅋㅋ <br />
원석희님 그렇지요 ^^ <br />
수영&#54973;아는 그건 아니쥐., <br />
태희언냐!!! 피부도 을매나 매끈한데 -_ㅡ*

진실을 원하시는거 아녔어요? <br />

태희언냐앞에서 피부가 좋다고 할정도면,<br />
<br />
바로 화장품 CF 섭외가 들어 올텐데요~~

제가 온라인에서 직설적으로 몇번 글 올렸더니..<br />
저보고도 엄청 까칠하다고 하더군요... ㅎㅎ<br />
<br />
그러려니 합니다...

이참에 와싸다 "김진요" 클럽 하나 만들까요?<br />
김명건님께 진실을 요구합니다.<br />
=3=3=3=3=3

샌드뻬빠가 울고 갈 정도로 까칠한 잉간 ㅠ.,ㅡ^<br />
착하고 부드럽고 유순하긴 나 만한 사람도 읍씀돠

그래서 면도를 대패로 하신담서요???<br />

&#48001;거니셩은요.... <br />
바나나 같은 사람이 아니고 토마토 같은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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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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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 똑같이 까칠하거든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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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

성님 까칠한거 장난아니에요!

이거슨 진실을 왜곡시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려 망한 글 -_-a

( 이거슨 진실을 왜곡시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려 망한 글 -_-a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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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시긴 ... ^,.^= .... =3=3=3=3333

까칠 댓글 때문에 꺼칠해 지시겠습니다..ㅎㅎㅎ

목욕을 하세요 ===3==3=3333

찬바람 불믄 구리무도 좀 바르구 그래야져...

나중에 벙개때 만나면 때밀이 수건 사드리겠습니다<br />
깔칠한것 밀어버리셈3=3=3=333

저한테는 아직까진 부드러운 남자인데 말이에요 ㅎㅎㅎ<br />
누구에게 까칠하신지 참 궁금해요

몽달구신 새신랑 애기압빠 성환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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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왜곡하지 마셔.....ㅡ,.ㅜ^

ㅋㅋㅋ 봉달님 윤희님 조기 아래 성환님 댓글을 읽어보셔요 얼마나 아름다운가 ㅋㅋㅋㅋㅋ<br />
상민님 목욕비 온라인으로 입금해 주시고, 지윤&#54973;아는 자전가에 다는 케리어에 구리무 넣어서 상납하고 기천을신 때밀이 수건 접수해 놓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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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종호할배 부러우신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