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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 놈의 ㅅㄲ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나 알고 저럴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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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5세면 노인이라 하기도 그렇고 쫌 문제가 있다봅니다..(무료급식과는 별개로요..)

70원 인줄 알겠죠..

지하철파이터가 좀 줄어들래나? 개나라찍은 늙은이들은 뿌듯하시겠어요.

솔직히 저도 저 정책은 반대입니다. 한나라, 민주당을 떠나서 저 정책은 폐기되어야 합니다.<br />

노인분들이 우리나라 이만큼 사는데 기여하신바가 있는만큼 저정도의 복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민복지만을 강조하면 집있는 사람이 의료보험 혜택은 왜 이렇게 많이 받는가 하는 이야기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세원을 확충하고 발전시켜나갈 고민을 해야지 사회전반의 복지 예산을 줄여 서민복지를 이루겠다는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별할지도 의문시됩니다.

없이 사는 노인네들은 나댕기지도 말아라 아니겠습니까?

자기야 먹고 살만하니 지하철 요금이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전혀 알 필요가 없지요.

어차피 시간맞춰 다니는 지하철에 몇 명 덜 탄다고 열차 운행비가 줄어들 것도 아니고<br />
노인들 안타면 노선이나 배차를 줄일 것도 아니라면<br />
복지차원에서 지하철 공짜정책은 비용 많이 안들어가면서 좋은 일 하는 거 아닌가요?<br />
노인들이 북적이는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타서 세금내는 직장인들 더 괴롭히진 않을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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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꼭 계속 되었으면 하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