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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MHz ㅜ,.ㅠ^

저희 아파트는 라디오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br />
튜너는 사용하지도 못해요~ <br />
하지만, 컴퓨터로 mbc등.. 접속해서 들으면 깨끗하게 들을수 있어요..

98.3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저는 잡히지 않네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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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듣는 라디오는 이상하게 잘 손이 가지 않아서요.<br />
손으로 돌려가며 주파수 잡는 것이 좋네요.^^

무조건 93.9 입니다. DJ멘트가 잡스럽지 않고 깔끔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요~ ^^<br />
영업직이라 아침 6시반부터 저녁까지 어쩔때는 10시넘어서 집에서도 듣는데<br />
불혹이 코앞인 저에겐 정서상 아주 잘맞더군요.<br />
아침 9~11시까지 하는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라는 코너중에 이장면을 아시나요?<br />
라는 코너가 있는데 제가 오페라를 무척 싫어함에도 불구하고<br />
오페라 가수라는 전직(?)답게 아

정오부터 자정까지 쭈욱 93.9만 듣습니다.<br />
게스트나와서 떠들어대는 프로그램 없습니다.<br />

김희애의 2시의 데이트와 이종환의 방송이후 십수년만에 태연의 친친에 빠져살았습니다.<br />
태연의 친친 방종 이후 라디오 안듣습니다.<br />
태연아.....제발 돌아와줘......ㅠㅠ

kbs 1 fm을 즐겨듣습니다.<br />
거의 채널 고정으로 .. ㅎ

KBS FM1 지금방송대에는 이곳 회원님이 진행을 하시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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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오디오에 관한 멘트도 해주시고 ..이렁게 아죠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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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란츠 포노단을 언급 하시네여... ㅜ,.ㅠ^

89.7 원음방송도 소리 좋던데요.종교방송이라 그렇긴한데 내용은 게이치않고 음악만 듣고있습니다.

99.1

다행히 제가 알아서 잘 듣고 있군요.^^<br />
두 방송이 수신율이 가장 높고 스테레오가 잡혀서 기분이 좋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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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재영님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라며<br />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신청합니다...ㅠ.ㅠ

107.7 특히 정찬우,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는 거의 뒤집어지는데요..스트레스 확 날라갑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시원시원 하고 재밌구요..

89.7도 괜찮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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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은 지금 틀어보니 조금은 저와 맞지 않네요.

107.7 컬투쇼는 재미있나고 소문났더군요.<br />
그런데 저는 음악 위주로 듣고 싶어서요.

93.9 가 좋은데요, 찬송가가 너무 자주 나와서 피해서 듣습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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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은 국악채널이라 가끔 틀어보면 좋을때가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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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마눌이 89.1을 자주 틀어놓는지라 할수없이 들어야합니다 ㅠ.ㅠ

아침에 눈을 뜨면 보통은 6시 전후 95.9로 시작합니다...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듣습니다..<br />
그리고는<br />
저도 93.9를 많이 듣습니다...<br />
근데 솔직히 오전7~9시까지는 아침에 듣기 좋은 목소리인데...<br />
음악선곡은 정말 아니다 싶은데... 저만 그런가요?<br />
오전9시~11시 김동규도 좋고... <br />
저녁 배미향씨 목소리 선곡도 좋고, 그 다음에 하는 방송(오후10~12시)도

107.7 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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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라디오 안테나가 부러졌을때 유일하게 잡히던 방송이 107.7 이었는데 고친 이후로도 계속 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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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출장나갈때는 컬투쇼는 꼭 듣고, 출근시간은 이숙영, 퇴근은 박소현씨 방송과 같이하네요.

가요나 pop이 듣고 싶을 때는 93.9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대)<br />
말 안나오는 음악이 듣고 싶을 때는 93.1<br />
말이 많이 듣고 싶을 때는 95.9<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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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