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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

인증샷 정도의 예의는 지켜 주시지 말입니돠. ㅜ,.ㅠ^

역시 번개와 음속의 중간정도 속도로 댓글들이 달리는군요...

미녀의 기준을 느끼고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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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이럴때 하라고 있는 말이지 싶습니다.. ^__^;

근무처가 어느동래에여?

이승규님. 자유자료실 성형종결자 사진은 '귀여운 급'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자직원들의 표정변화로 기존 여직원들의 질투가 심하겠습니다.

아... 박재영님의 구체적인 설명에 대충 감은 오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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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꽃이 다 일색이 아니듯 아름다움이 어찌 한가지 뿐이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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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미녀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 집니다.. ㅋ~ ^__^;

제 경험상 외모가 될경우 일찍 관두는 경우가 많습니다..자리도 근처인데 잘해주세요..

제 경험상 저런 경우는 먼저 찍는게 임자일 가능성이 높더군요...일단 새로 입사한 경우엔 회사와 회사 동료들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을때거든요...신입일 경우엔 특히나...뭐든 길거리 헌팅이나 소개 받은거 보다 한 500%의 어드벤티지를 가집니다...

재영님 자비로라도 그 여직원 책상 앞을 커다란 거울로 치장해 주실 듯.,

미녀가 퇴사 안하려면 재영님께서 고개를 절때 들지 않아야 함니다 . ㅎㅎ

재영님 오랜만에 한번 뵙죠<br />
제가 회사로 찾아갈께요<br />

푸헐....논현동입니다.

인증샷 없어서 무효.

올해에 만난 여자들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여자가...<br />
3월쯤에 와인 모임에서 만난 한 회계사분이었습니다.<br />
아우... 귀티가 좌르르 흐르고... 사고방식도 유연하고, 적당한 똘끼에.. 알흠다운 미모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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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옆에는 야수와도 같던 남자친구가 있긴 했습니다만...<br />
한두달도 안되어서 헤어졌더군요.<br />
요즘 그 남자친구와 가끔 만나서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다는;;;<br />

박기석님 와인모임 좀 알려주세요~ 가입하고 싶네요.ㅋㅋㅋ <br />

눈맞춤 많이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