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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저녁에 깨세여... ㅜ,.ㅠ^

황금부부젤라얼쉰이 택배선불로 거울 하나 사주신다면 저녁에 깨도록 하겠습니다...ㅜ,.ㅠ^

조우룡 나발님 문자 보내셨어요?

눼 ㅜ,./ㅠ^

거울속에 비친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순간 질투하셨군요.. ㅜㅜ

서거하신 거울님의 명복을 빕니다...

깬건가요 깨진건가요 ㅡㅡ?

아침햇살을 받은 저의 뛰어난 외모에 그만 놀라 저절로 깨진걸로 알고있습..........ㅡㅡ^

난또, 아침에 본인 얼굴보고 화나서 그런줄 알고 위로주 살려고 했네요.

에휴... 새벽잠이 없는 연세에 접어드셨군효...ㅠㅠ

성근횽아, 영훈횽아....이런 댓글 반댈세...

이런날 훈상님하고 당구를 쳐야하는건데.. -,.-

최근 전적으로만 봐도 굳이 이런날 안쳐도 기웅님은 절 이길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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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종로번개-패<br />
10월 신촌번개-패<br />
10월 여의도번개-패<br />
10월 신촌번개-패<br />
<br />
승률 0% ㅠㅜ

기웅님 훈상님 잘 지내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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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한번 하고 싶어도...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리...<br />
시계에 대한 조언도 좀 듣고 싶고 그런데..<br />
11월 초순께 함 뵐 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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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상님,<br />
전 눈부신 외모에 거울이 깨졌다는걸 믿습니다. 암요!!<br />

114에 신고 하니<br />
휴대폰 요금 언제 낼거냐고 하네요....ㅠ.ㅜ 제 꺼...!

상진님 오랜만이네요...^^ 좀있음 방학 시작하겠군요...지금도 바쁘실텐데 그땐 더 바쁘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기수얼쉰 지금봐선 전 아무도 이길수 없을것 같습니다. 쟈넷리가 발가락으로 쳐도 이길겁니다.

진우얼쉰 114가 안되면 118로 해보세요 ㅠㅜ

먹지구리한 훈상님....

여자읍는것 빼곤 완벽한 훈상님...

희천님 보고싶습니다..........................................여자 소개시켜주신다면.......ㅠㅜ

훈상님 용안을 보고 거울이 울매나 놀랐으면 경기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