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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님, CD player는 저도 역시 관심이 없지만, 지금 현시점에서 Budget CD Player라면 당연히 Oppo DV-970HD universal player가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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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박인호님이 외국게시판에 물어봐도 100이면 100다 그렇게 말할텐데요.<br />
가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가 아무생각없이 뽐뿌한다고 하지만, 그건 그 사람들이 자신의 어줍잖은 지식을 확대해석하면서

한가지 더, 스테레오파일지에서는 단지 음악적인 부분만 평가했는데,<br />
Oppo DV-970HD의 AVReview에서는 Oppo DV-970HD를 역대나온 디지털소스기기중 최고의 "Budget"화질로 결론짓고 있습니다.<br />
단지 상급기인 981hd처럼 1080p upconversion이 없어서 그렇지, hdmi출력화질은 그보다 대여섯배의 경쟁기기의 화질을 능가 한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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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비디오곤에 있는지는

미국처럼 실용을 중시여기는 시장이 탄탄한(미국사람들이 알고보면 정말 짠돌이죠.) 경우에는 매년 화제의 "Budget"제품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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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를 돌이켜봤을때 Oppo DV-970HD는 단연 최고의 화제의 Budget 오디오기기중 하나로 꼽힙니다.

Oppo DV-970HD universal player 가 저렴한 가격에 좋은품질의 평가보다,<br />
그리고 그렇게 좋은제품이 왜 유통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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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너무 바보라서 그렇게 좋은제품을 알지 못하는것인지<br />
판매가 얼마나 되어진 제품인지 알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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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수님이 판매량에 대한 정보까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 질문 드려봅니다

다기능의 AV기기보다 오디오쪽에 특화된 제품 추천해 주세요 ^^

정확한 미국내 판매량을 지금 갑자기 찾기는 힘들것 같구요.(저는 Oppo제품의 대단함을 출시되자마자 게시판에서 알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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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것은 올해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것은 확실합니다. <br />
덩달아서 상급기인 981hd까지 엄청나게 팔렸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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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주영님이 잘 모르시는게 있는데, 한국의 수입상들이 따지는것은 오직 마진뿐입니다.(다른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인호님, 500불이 넘어가지 않는이상 Oppo처럼 아날로그출력과 디지털출력이 모두 하이엔드기기에 근접(?)또는 흉내내는 기기를 찾기는 힘들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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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CD Player로 가장 싼가격에 음질이 그중 좋다고 하는 nad c525bee (C521BEE의 업그레이드버전)가 299불하는데, oppo보다 음질적으로 더 나아 보이지는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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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직접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만, 저 같으면 nad

변민수님은 혹시 지금 미국에서 사시나요?

카운터포인트 맞춤으로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br />
SA-100 파워, SA-5000 프리, DA-11E CDT, DA-10E DAC,,,,<br />
소리 참 좋을것 같은데요 ^^

또 시작이시군......<br />
필립스951, TCD-2, 데논DCD-2000ae, 프리마, 아캄23T, 엑시무스CD10, 에소테릭X-30 등등 웬만한 기기들 운용하신 분의 카운터포인트 어떻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치고는.....

좀 듣고, 굴리고 읊읍시다.<br />
이거 뭐 무협지 재미난 것도 하루이틀이죠.

제가 무턱대고 갑자기 저 기기를 추천한것은 아닙니다.<br />
저도 박인호님과 마찬가지로 CDPlayer가 있는데도(저는 3가지가 있습니다.) 사용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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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박인호님 처럼 주력소스가 아닌 소브소스로 사용하기에는 저 제품이 적당해 보여서 추천드린겁니다.<br />
그리고, 자꾸 무협지라고 하시는데, 100불도 안하는 물건 무협지수준으로 속여서 제가 다른사람 골탕먹일일 있습니까?<br />
<br />
박

또하나, 위에 박인호님이 거론하신 필립스951, TCD-2, 데논DCD-2000ae, 프리마, 아캄23T, 엑시무스CD10, 에소테릭X-30 등등의 기기가 Oppo DV-970HD 보다 더 소리가 좋은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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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측하기에는 필립스951, TCD-2, 데논DCD-2000ae, 프리마, 아캄23T, 엑시무스CD10, 에소테릭X-30 등등의 기기가 스테레오파일지의 레퍼런스CDT+Grace's DAC

변민수님께서 추천하시는 Budget 기기들이 수백, 수천짜리 허울좋은 메이커 기기들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우월한 퍼포먼스를 낸다고 말씀하시는데 말이죠.<br />
그럼 수백, 수천하는 돈값 못한다는 기기들은 과연 굴려 보셨습니까?<br />
직접 운용해 보신 다음에야 요즘 추천 남발하시는 컴퍼넌트들이 비교우위에 있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직접 몇년 운용을 안하더라도 다른사람집에 가서 갖고간 레퍼런스음반으로 들어보며 비교하는것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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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것은 좋다고 표현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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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Passlabs X-1같은경우는 좋아서 제가 직접 사용도 해 보았구요.<br />
파워앰프같은 경우는 새로운 고가기기는 직접 운용해본적은 없지만, 과거명기인 하플러도 오랬동안 사용해 보았고, 매우고가의 BAT파워도 빌려서 사용해

결국 수백, 수천짜리 기기들에 대한 유의미한 직접 체험은 충분치 않다고 봐도 무방하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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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앞으로는<br />
지나친 일반화에 단정적 어투, 독선에 가득찬 태도로 다른 사람들 눈쌀찌푸리게 하시는 일이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사람 정말 미친 사람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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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도데체 뭔데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적는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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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에 가득찬 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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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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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싸우자는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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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는 사람들이군.

Oppo DV-970HD universal player는 비주얼 쪽의 성능때문에 많이 추천되고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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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쪽의 성능은 위 모델 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디지털 소스기기가 다 최고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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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어떤 발언을 단정적으로, 그것도 당신처럼 대단히 단정적으로 할 때는<br />
자신의 의견을 백업할 뭔가 확실한 지식이랄지 경험이랄지 아님 평정심이랄지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br />
일견 황당무계한 썰들을 마구 풀 때에는 다른 모든 반대자들을 일거에 이론적으로 포섭시킬 수 있는 뭔가가 있든지, 아님 각종 반발을 가볍게 쌩깔 수 있는 배포가 있든지 해야죠.<br />
이건 뭐 딱히 써본 기기

도데체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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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쓴 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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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쓸때 언제 안써보고 써봤다고 했나요? 아니면,써본 기기를 말할때 비교기기를 엉터리로 표현한적이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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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하게 초절저가 기기가 외국에서도 전문가들에 의해서 인정을 받는것이 기분 나쁘다고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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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그렇게 말도 안되는 빗겨나가는 말로 제

질문하신분 뻘쭘하시겠습니다...답다운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br />
오늘 장터에 동 기기 올린사람입니다.<br />
제가 이기기 업어왔을 때 전주인분이 LHH랑 비교해서 틀어주셨습니다...<br />
보컬의 두께에서 차이가 납니다...(카포가 좋다는말입니다,모델명이 정확히 몇백이었는지는 모릅니다)<br />
가격대비 성능 생각하면 아주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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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를 하지 맙시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닌 모양이구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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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리 막장으로 치달아도 나는 말이 되는 글만 씁니다. 그게 댁과는 다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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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론 비교대상을 깎아내린 적은 없죠. 근데 듣도보도 못한 걸 들고 와서는 수천대 기기보다 낫다고 떠들어대면 그것만큼 비교대상 병신 만드는 건 없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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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도 버젯 실력기가 많이 나오면 좋죠. 근데 솔직히

변민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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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실용도 아니고 비실용도 아니고 아주 애매한 말씀이라 무협지론이라고 많이 하더군요..<br />
그전에 탈퇴하신 서영미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나요?? 하긴 내용으로 봐서는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뭐 상관없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성하는 것이야. 뭐.. 로앤드가 되었든 저가 하이엔드가 되었든.. 싸고 좋은 물건 소개 받는 것이야..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지는 것이고요...

김주섭님 제가 끼어들 상황은 아니라고 보지만 필요이상으로 흥분 하신게 아닌 가 합니다.<br />
제가 그동안 김주섭님에 대해서 감히 머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적어도 오늘만큼은 먼저 시비를 거신게 아닌지요. 변민수님을 두둔할려고 글을 적은건 아닙니다. 전에도 오바성정보나 커뮤니케이션의 부조화로 변민수님의 안타까운 부분을 말씀드린적 있었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구 <br />
애초에 피해을 줄려고 또는 너무나 자

김현태님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제가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죠.<br />
항상 욱하는 승질 땀시;<br />
사실 저는 이분이 하게에서 혹세무민을 하든 장광설을 읊든 관심조차 없습니다.<br />
다만 장터에서 선량한 판매자들께 말도 안 되는 무례를 거듭해서 범하길래<br />
꽁하고 있다가 이번에 터진 것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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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도 오랜만에 하니 맘 약해서 몬 하겠구만요. 쩝.

사실 내가 대꾸않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그게 또 안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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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선량한 판매자들께 말도 안 되는 무례를 거듭해서 범하길래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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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뭐하는겁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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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격을 무식하게 비싸게 내놓는 (그것도 약간 비싼것은 절대 상관안함) 것들만 너무하다고 적습니다. <br />
이유는 간단합니다. <br />
요새는 배송대행도 너무 싸고,관세관련도 얼

질문자가 지목한 기기에 필요한 답을 해주면 그만인거죠...<br />
이게 더 좋으니 그런거 다 때려치고 이거 쓰면 되... 그럼 돈 굳자나? <br />
가르쳐줄 때 그냥 이거 써 난 안들어 봤어도 당신이 쓰는 기계보다 훨 더 엄청나게 비싼 기기들 보다 소리가 좋거나 비스하다잖아? 소리가 좋다라는 기준은 좀 모호하지만서도....<br />
하여간 요지에 빗나간 가르침의 댓글이 눈쌀이 찌푸려지는 것일테지요..<br />
여태 게시판 쭉

여러 블라인드 테스트를 보면,<br />
앰프는 진공관이라던가 좌우 밸런스 때문에 맞춰지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br />
씨디피나 스피커 케이블이나 파워케이블을 블라인드로 맞췄다는 사례는 정말 찾기 힘들더군요.<br />
대체로... 픽업 나가지 않으면 모두 좋은 씨디피 아닐까 싶습니다.<br />
물론 기능상만 그렇단 얘깁니다.<br />
편의성과 외관의 아름다움이나 조작성, 그리고 무시못할 과시성은 빼고 말입니다.

변민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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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주섭님은 뚜껑이 포로록~~~ 열려있는 상태가 아마도 정상적인 댓글이 어렵지 않나 합니다. 장터는 장터만의 법칙이 있습니다. 구매자가 다 바보도 아니고 실제 외국가격이 얼마나 헐한지는 몰라도 외국 구매가 생각보다 어렵고 위험성도 많이 내포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역시 외국 오디오구매를 많이 하지만 가끔은 황당한 경우를 당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위험수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 />
<b

배송대행의 문제점은 아마도 얼마전 서영미라는 분한테 제가 자세히 설명을 해드렸습니다.<br />
<br />
배송대행은 판매자가 국내판매만 한다든지 하는 어쩔수 없을때 사용하는 것이지 그것은 지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사고시 책임질사람이 없다는 거죠...

패시브프리에 관련해서 제가 적은 글들을 죽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론을 한페이지 적은 웹페이지를 읽다가 말았다고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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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회사마다 다들 조금씩 방법이 다르다고 하니까 더더욱 제가 알기는 힘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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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패시브프리의 볼륨컨트롤의 이론적배경에 대해서는 DIYAudio Forum이 가장 내용이 풍부할 겁니다.<br />
꽤 이름있는 패시브프리업체나 디지털앰프업체가 이런 포럼

물론 짐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항으로만 이루어진 패시브라는 것을요.. 그리고 가격정보도 제가 확인했더니 좀 비쌉디다. 물론 중고제품을 찾아볼수도 있지만 조금은 인지도가 낮아서 이베이에 나와 있지 않더군요.. 그리 제가 알아본바에 의하면 인기있는 제품은 아니고 일부 매니아들이 주로 사용하는 활용도가 많은 분야는 소스기의 게인값이 엄청나게 커서 액티브프리의 클리핑을 피할수 없을때 주로 효과가 있다고 합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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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종남님 말씀처럼 중고매매가 순리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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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누가 잘 알려지지 않은 기기를 중고가를 비싸게 내놓았습니다. 수백만원대로요. <br />
댓글도 없고 판매완료되기도 쉽지 않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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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넘어가면 또 계속 올립니다. 그래도 안팔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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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누군가 댓글로 "아이, 이렇게 싸게 내놓으시면 어떡해요. 이렇게 좋은 기기를" <br />

또 업자라는 말을 들을까 겁이 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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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물건가치를 모르고 아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아서 거의 즉구체결상태가 되었는데.. 가서 무효시킬껍니까??? 가격이 싸고 비싸고는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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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의감이 많고 오지람이 넓으신 것이 장점도 되지만.. 그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너무 나서서 훼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주 동호인을 가장한 악질적인 업자들은 역시 자율적으

전 참고로 기기거래.. 장터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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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보다보면 속터지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 상관도 안합니다. 그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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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나서서 욕먹습니까??

네 저도 장터는 잘 안 봅니다.<br />
앞으로는 그런 댓글 달리지는 않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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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 갑자기 부드러워져서 제가 다 죄송하네요.

딴지는 아니고... 싸고 좋은 오디오를 구입하고픈 user 입장에서 그 패시브 프리와 CDP를 공구함은 어떤지요?<br />
해외구매와 정보에 밝은 변민수님이 깔끔하게 추진해주셔서 그간 오해를 싸~~악 푸심은 어떨지요?

패시브프리는 저는 새것으로 사기 싫어서(제가 지인에게 10만원 미만으로 구해준다고 약속했기에), 중고로 구입했습니다.<br />
새것으로 사게되면, 업그레이드 신제품이 135불이고, 캐독버전이 160불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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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DP는 말그대로 비디오곤에 싸게 나올때 바로 사는것이 좋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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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모두 중고가가 100불 미만이기 때문에 통관료,창고료,관세사료가 모두 절약됩니다.<br />
<b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uusell3&mode=view&num=701330&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상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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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판매자 계도라고 보기에는 영 아니구만요.<br />
예전에 토템 마이트인가 게시물인가에는 판매자가 새로 올릴 때마다 친절하게 해외 중고가를 언급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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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장터에서 형성된 가격에 물

김민희님이 적은 글이 저는 정답이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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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은..사용기도 잘 쓰고 와싸다 여러 동호회 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 같은데..., <br />
댓글을 주~욱 읽다보니 글 읽은 삼자에게 설득력을 얻기는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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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br />
나설때 나서세요. 괜히 다른사람에게 시비걸지 말고.<br />

뜬금없는 다른분 인용은 뭡니까. <br />
문제로 삼은 건 변민수님의 가격 딴지 아닙니까.<br />
재밌어요 참.

지금은 탈퇴하신 서*미란 분이 켄우드 LSF-777이란 스피커 판매글에 달아 놓은 댓글을 <br />
얼마전 장터거래하며 읽어봤는데...<br />
판매자분이 해당 라인에서 최상급이란 소개를 했는데 정색을 하며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br />
"이 라인업에서 최상급기라니요? 세상에 그런말이 어디있습니까? <br />
이 라인업에서 최하급기 입니다. 이 라인업의 최상급기이자 좋은 평가를 받은 물품(아직까지도 거래가 잘 되는)이

잘은 모르지만.. 변민수님의 글을 읽어보면.. 좀 이해안되는 내용이 많습니다.(솔직히무협지 같은 내용이죠..) <br />
저는 변민수님의 초저가 하이엔드 프리,파워 등에는 별 관심 없습니다.(제 취향도 아니고요..)<br />
그보다 더 궁금한건..과연 변민수님은 어떤분인가..하는것 입니다.<br />
와싸다 가입일은 3개월도 안되신분이지만..오디오 경험은 많으신분 같고.. 장터 거래이력도 없으면서..<br />
여러 기기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