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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주 한잔 하시면서 잊으세요~

바바리의 국제화 시대가 또 열리는군요<br />
체코에서는 잘 보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ㅡㅡ

사실 생각해 보면 체코도 무지 심심하긴 마찬가지였다는. 유일한 낙이 동네 호프집 가서 맥주 한잔 하는 거였다는.

저렴한 발마사지집 확인하셔서...<br />
매일 저녁식사후... 1시간씩....<br />
대도시 아니면 가격도 저렴할터이니.....<br />
건강에도 좋습니다.<br />

불업습니다.<br />
뱅기타고 외국에도 나가시고...ㅠ.ㅠ

저 대신 가실랍니까.. 병일 얼쉰. ㅡ,.ㅡ;

헐. 4~5개월. -_-;; 그래도 듕귁은 다이나믹하니 그래도 버티실만 하겠어요. ㅋ

중국은 훨씬 나아요...쇼핑도 하시고...구경도 하시구요...어디로 가시는지 전에 들은것 같은데 잊었네요...각 도시마다 기차역 앞 정도에 一日八遊 이렇게 써있는 차들 많아요 휴일에 한번 타고 여행해 보세요...중국 가이드 말은 못알아 들어도 가격대비 좋습니다...맛집도 찾아 다니시고...좋은 경극은 꼭 보세요...괜찮은 극장가면 영어랑 한문으로 전광판 자막이 나오니 알아들을만 합니다...일부러 몇달씩 여행도 가는데요 뭘...

중국가면 한국인은 갑자기 부자가 되기때문에, 비교적 덜 심심한거 같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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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쇼핑에 맛들이시면 재미가 삼삼할껍니다. <br />
전 한 일년 살았는데 집에 짝퉁 시계, 노뭐시기 등산복 하다못해 빤쭈까지 짝퉁이 즐비합니다. ㅎㅎㅎ<br />
흐.. 그래도 사우디 보다는 100배 좋을겁니다. 담달에 사우디가는뎅... 모 하나...

발마사지 강추입니다.<br />
발 맡기고 안락의자에 앉아 있으면 저절로 잠이 들고,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십니다.<br />
저는 고질적이었던 발바닥 티눈도 없어졌습니다.

중국어 좀더 잘하도록 하세요.<br />
언제라도 필요할겁니다.<br />
앞으로 영어보다 중국어가 더 유용하게 사용되어질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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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참 한 꾸냥과 살림부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