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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라셨겠네요.<br />
일단 보험처리는 하셨겠지요?<br />
제 경험상 말씀드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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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은 최대한 오래하실수록 좋습니다. 최소 2주이상 하시는 게 좋아요.<br />
예의상 서로 사정 봐준다고 일찍 퇴원하게 되면 상대방(당사자나 상대보험회사) 경미한 정도로 알고 적당한 보상을 못 받으실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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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 부득이하게 퇴원을 해야할 경우 '차후에 발생할지 모를

승훈님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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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마비되고.....일은 산더미인데....에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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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라고 아픈 아가들을 서둘러 퇴원시킬 수도 없고......걱정이네요....서둘러퇴원 했다가<br />
오랫동안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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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충분히 멀쩡할때까지 입원하도록 해야겠네요......

퇴원하면 합의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세요.퇴원하시고 최소한 6개월정도 지나서 몸이 이상 없으면 합의 보시면 됩니다.가해자가 종합보험에 들었다면 사고로부터 3년안에 합의 보시면 대고 책임보험만 들었다면 1년안에만 합의 보시면 됩니다.합의보면 무조건 그걸로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확답을 받으셨다해도 그게 교통사고 후유증이라는걸 피해자가 증명해야 하니 그게 시운게 아닙니다.)진단기간에 따라 합의금 액수가 정해진건 아닙니다.진단기간,봉급(세무서

합의금을 받는다는게 합의한다는 의미인지요 ? 나중에 합의 한다는것이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요? 퇴원하고 일상에 복귀 하지만 합의는 몸상태 보고 나중에 하겠다고하면 되는건가요?

김민관님 감사합니다 급한마음에 감사인사를 뒤에 올리네요

합의금 받는다는건 합의 한다는 의미 입니다.나중에 합의금 받으면 됩니다.예

직원들에게 합의는 절대 하지말고 병원에 꾸준히 다니면서 물리치료, 침술 치료 받으라고 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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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으로 병원에 가지않고 6개월쯤 지나면 이제 별로 아프지 않은듯하니 <br />
합의보는게 어떠냐고상대방 보험사에서 전화가 올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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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때 계속 병원에 다니겠다.. 아니면 합의보겠다고 하면 그쪽에서<br />
합의금이라고 돈을 제시할겁니다.. 보통 입원을 했었으면 40-7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