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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품질관리 업무를 6년째 해오고 있습니다.<br />
금속→플라스틱, 2개→1개, 두꺼움→얇음, 있음→없음, 비싼소재→값싼소재, <br />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차량의 부품을 비싼 차량에 공용화 등의 방향으로<br />
원가절감이 진행되는 데 있어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겉모습만 따지는 소비문화의 현실이기도 하겠죠..

열받지만 어쩌겠습니까?<br />
현기차가 국내 점유율 80%가까이 되는 한 절대 해결 안될겁니다.<br />
서민이 수입차 살 수도 없고.. <br />
열만 받는군요.

자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나 <br />
동*오토의 근로문제와 거기에 대한 대응방안도 그렇고<br />
여러모로 비호감으로 변합니다.<br />

제네시스를 구입해야 겠군요.

이런 국가기밀을 흘리시다니.... 잽혀 가실수 있씀돠ㅡ ㅡ;;;

본 기억이 나는군요. 씁쓸했던 내용...쩝<br />